2026.04.01 (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가 30일 여의도 대하빌딩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를 만난 자리에서 '이기는 여론조사'를 부탁하는 모습을 봤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에 대해 오 시장 측은 김 전 의원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 때부터 명씨 주장에 맞게 말맞추기를 한 의심이 든다고 반격했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명씨가 활동한 창원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의원은 그와 평소 알고 지냈고, 오 시장에게 요청해 명씨를 소개해준 인물이다. 그는 2021년 1월 20일 명씨와 함께 오 시장의 사무실을 찾아가 만났고 같은 날 식사도 했다고 증언했다. 특검팀이 당시 대화 내용을 묻자 김 전 의원은 "명씨가 직전 해 총선에서 벌어진 오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간 대결에 대해 분석하는데 오 시장이 '이기는 여론조사만 나오면 된다'고 했다"고 답했다. 그는 "이후 식당에서도 명씨가 부동산 문제 등에 관해 얘기하는데 오 시장이 '이기는 여론조사만 나오면 끝난다'고 했다"며 "이를 듣고 '그건 누구나 그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전역 12만 3천 대의 CCTV를 한 번에 검색해 실종자를 찾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시스템이 구축된다. 서울시는 올해 종로·성동·강북·동작·관악구 등 5개 자치구에 ‘AI 기반 CCTV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25개 전 자치구 구축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약 12만 3천 대의 CCTV를 기반으로 도시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CCTV 고속검색시스템은 실종 신고 시 인상착의, 이동 방향 등 객체 정보를 기반으로 방대한 CCTV 영상을 자동 분석해 대상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영상 분석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관제요원이 수시간 동안 CCTV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지만,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하면 100시간 분량의 CCTV 영상도 10분 이내 분석할 수 있어 실종자 수색과 사건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022년 강남구를 시작으로 AI 기반 CCTV 고속검색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2023년 6개구, 2024년 6개구, 2025년 7개구로 확대 구축됐으며 올해 5개 자치구 구축이 완료되면 서울 25개 전 자치구 구축이 마무리된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나란히 상대국 말로 속담을 인용하며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국빈 오찬에서 "인도네시아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들었다"며 '강둑의 대나무처럼'(Like the bamboo on the riverbank)이란 의미를 지닌 속담을 인도네시아 말로 소개했다. 이어 "서로 떼려야 뗄 수 없고, 함께할 때 더 큰 의미가 있는 긴밀하고 각별한 사이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들었다"며 "양국 관계에 딱 적합한 말"이라고 설명했다. 강둑은 대나무에 뿌리 내릴 곳을 제공하고, 대나무는 강둑의 침식을 막아주는 일종의 공생관계에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사이를 빗댄 것이다. 또 "프라보워 대통령님의 방한으로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양국 관계가 다시 증명됐다"고도 비유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며 "양국 관계를 최상의 수준으로 격상한 것을 계기로 안보 방산, 경제 혁신, 문화 창조 분야에서 공동 번영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투기 공동 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수
[TV서울=신민수 기자] "속편 이야기는 못 풀어드릴 것 같아요. 비밀로 하고 싶습니다. 다만 다음 작품도 첫 영화처럼 크리스 감독님과 제가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 거예요. 기대하세요."(매기 강 감독) 미국 골든 글로브와 그래미,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을 휩쓸며 수상 레이스를 마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주역들이 오스카 트로피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1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매기 강 감독은 제작이 확정된 '케데헌 2'의 내용이나 방향성에 관해 말을 아꼈다. 다만 앞서 언급했던 대로 트로트, 헤비메탈 등의 장르를 속편에서 소개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1편보다 더 규모가 크고, 이벤트가 많은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지난해 6월 공개된 '케데헌'은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세 멤버 루미, 미라, 조이가 세계를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악령 사냥꾼 헌트릭스가 사람들의 영혼을 노리는 악령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에 맞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케데헌'은 지난해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OST상까지 주요
제호 : TV서울│등록번호 : 서울 아02680│등록일자 : 2013년 06월 04일│발행일자 : 2013년 06월 05일│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발행소 :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 02-2672-1261,02-2632-8151~3│팩스 : 02-2632-7584│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UPDATE: 2026년 04월 01일 16시 5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