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4℃
  • 구름많음강릉 13.3℃
  • 박무서울 10.9℃
  • 대전 10.2℃
  • 맑음대구 20.2℃
  • 맑음울산 23.3℃
  • 흐림광주 11.8℃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12.1℃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21.2℃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인천시의회, 보건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 위한 장 마련

  • 등록 2025.05.09 15:26:44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연구회 박판순(국․비례) 대표 의원을 비롯해 이봉락(국․미추홀구3)․박창호(국․비례) 의원과 ‘의료기사단체 정책연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보건의료인력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의료기사단체 정책연구단에 소속돼 있는 (사)대한임상병리사협회․대한치과기공사협회․대한방사선사협회․대한물리치료사협회․대한치과위생사협회․대한작업치료사협회․대한작업치료사협회․대한안경사협회 등 단체와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관계 부서 공무원도 의견 청취를 위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의료기사연합회가 주최하는 ‘I-MEDIT WEEK 2025’ 행사와 함께 학술 행사 형태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의료기사단체 정책연구단에 소속돼 있는 송기선 교수의 ‘지역 보건의료서비스에서 임상병리사의 역할’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경인여자대학교 정은화(작업치료학과) 교수의 ‘공공지역보건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활성화와 역할 강화 방안’, 이국민 교수의 ‘인천광역시 보건의료 현황 및 치과기공사의 역할’, 한경순 교수의 ‘보건의료전문인으로서 발전방향 및 전략모색’등 보건의료 현황과 보건의료 전문인으로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으로 이어졌다.

 

 

박판순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학술 행사의 장을 마련해 주신 의료기사연합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전문인들의 다양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정책 세미나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던 만큼 보건의료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이후 첫 불협화음을 노출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두고 견해차가 부각되는데 이는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에 중대 변수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습 자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삼아 미국과의 2주 휴전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2월 말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네타냐후 총리에게 주요 작전을 공개적으로 만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불협화음에서는 전쟁 목표, 특히 종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근본적 견해차가 드러난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통제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에 온 신경이 집중돼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자 미국도 이미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충격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운영 주도권이 걸린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좌우할 휘발윳값 등 물가에 예민하다. 그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전제로 한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을






정치

더보기
경선 탈락 합종연횡…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투표 1대4 구도 [TV서울=곽재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상위 2명의 경선 결선투표가 1대 4 구도로 흘러가게 됐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3명이 특정 후보에게 몰리면서 결선 투표 판세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민주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부시장이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당초 민주당에서는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나섰으나 3명이 1차 경선 투표에서 탈락하면서 이-조 대결구도가 됐다. 전날 고준일 후보에 이어 이날 김수현 후보까지 이 전 시장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순식 후보 역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이 전 시장과 손잡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명이 이 전 시장 캠프 핵심 역할을 맡으면서 결선투표는 조 전 부시장 1명과 이 전 시장·지지 후보 3명이 대결하는 모양새가 됐다. 새로운 인물론, 세대 교체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했다가 1차 투표에서 탈락한 3명의 후보가 재선 시장을 지낸 이 전 시장 캠프에 합류하면서 이를 바라보는 지역 정가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탈락한 후보 3명 모두 될 사람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가 있지만, 3명이 힘을 보태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