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0.9℃
  • 맑음서울 18.2℃
  • 구름많음대전 17.0℃
  • 흐림대구 13.7℃
  • 흐림울산 13.0℃
  • 구름많음광주 16.2℃
  • 흐림부산 14.7℃
  • 구름많음고창 11.2℃
  • 제주 14.3℃
  • 구름많음강화 12.3℃
  • 구름많음보은 13.7℃
  • 맑음금산 13.2℃
  • 구름많음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경기도, 근로시간 단축 '0.5&0.75잡' 참여기업·근로자 모집

  • 등록 2026.03.05 09:20:23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사업에 참여할 가족친화인증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0.5잡은 하루 8시간 근무(주 40시간)를 기준으로 4시간 근무(주 20시간, 주 2~3일 근무), 0.75잡은 6시간 근무(주 30시간, 주 3~4일 근무)하는 일자리다.

 

선정 기업에는 제도 도입 컨설팅을 제공하고 근태시스템 구축 비용(최대 1천만원)과 대체인력 채용 시 고용장려금(월 최대 120만원, 최장 6개월)을 지원한다.

 

참여 근로자에게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급여(월 최대 30만원)를 보전하고 단축 근로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동료에게는 분담지원금(월 최대 20만 원)을 지급한다.

 

 

'0.5&0.75잡' 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 시행했으며 만족도 조사(100점 만점)에서 91.2점을 기록하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apply.jobaba.net)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고용평등과(031-8030-3112)나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광역사업팀(031-270-9763)에 문의하면 된다.


한동훈, 부산 만덕동 전입신고... 보궐선거 출마 공식화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전입신고 전 만덕 동네 주민분들 뵐 일이 있었는데 환영해 주셔서 힘이 됐다"며 "오래오래 부산, 북구, 만덕 시민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대형 선거는 많이 했지만, 국민과 하는 선거는 처음"이라며 "정치인 한동훈의 선거 시작이자 끝은 여기서 하겠다. 이 지역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을 더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만덕동의 한 아파트에 전세를 구한 한 전 대표는 전입신고서에 본인 이름만 올렸다. 한 전 대표는 조만간 이사한 뒤 본격적으로 북구갑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전입신고를 두고 '빈집 털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북구는 정치인의 집이 아니라 시민들의 집이다"며 "전재수 씨는 북구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고 맞받았다. 한 전 대표는 '북구를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서 대리투표 정황… 선관위 조사 나서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에서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4일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성군 삼계면 한 경로당에서 일부 주민이 여러 이웃의 휴대전화로 민주당 경선 자동응답(ARS) 투표에 참여하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경로당 내부에는 휴대전화 10여 대가 각각 주인을 식별할 수 있는 표식과 함께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다. 경로당에 머물던 주민은 경선 투표 참여 의사를 묻는 ARS 전화가 걸려 오면 각 휴대전화 주인을 대신해 응답하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민은 고령의 이웃이 ARS 투표를 어려워하거나 들일을 나가서 도움 주려 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권리당원 50%·일반 국민 50%' 방식의 결선투표 일정에 돌입했다. 결선에는 민주당의 재심 인용으로 김한종·박노원·소영호(가나다순) 등 3명의 후보가 진출했다. 앞선 예비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박 후보 측은 '허위 비방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사건을 문제 삼으며 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한동훈, 부산 만덕동 전입신고... 보궐선거 출마 공식화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전입신고 전 만덕 동네 주민분들 뵐 일이 있었는데 환영해 주셔서 힘이 됐다"며 "오래오래 부산, 북구, 만덕 시민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대형 선거는 많이 했지만, 국민과 하는 선거는 처음"이라며 "정치인 한동훈의 선거 시작이자 끝은 여기서 하겠다. 이 지역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을 더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만덕동의 한 아파트에 전세를 구한 한 전 대표는 전입신고서에 본인 이름만 올렸다. 한 전 대표는 조만간 이사한 뒤 본격적으로 북구갑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전입신고를 두고 '빈집 털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북구는 정치인의 집이 아니라 시민들의 집이다"며 "전재수 씨는 북구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고 맞받았다. 한 전 대표는 '북구를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