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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코지네스트, 창립 27주년 기념 고객 감사 기획전 실시

창립 27주년 맞아 온·오프라인서 22일까지 고객 사은 프로모션 실시
최대 40%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 마련

  • 등록 2018.05.08 10:20:15

[TV서울=신예은 기자] 레노마홈, 디즈니홈 콜렉션, 까사소냐르를 비롯한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를 선보이는 (주)더코지네스트컴퍼니(이하 코지네스트)가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고객 감사 기획전을 진행한다.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창립 27주년 고객 감사 기획전은 코지네스트 온라인몰, 백화점 55개 매장과 모든 직영점에서 최대 40% 할인 및 디즈니홈 콜렉션 특별 할인,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아모플’, ‘이든모달’ 등 코지네스트 정상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40%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행사 기간 내 구매 시 추가로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블 스튜디오 및 스타워즈 캐릭터와 콜라보한 홈콜렉션 제품도 폭 넓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SF영화 스타워즈 패턴이 배치된 ‘스타워즈 팝스타모달’ 및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기 캐릭터가 그려진 ‘마블 가와 스파이’ 등 디즈니 홈콜렉션 제품을 20%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이불용 세탁망’을 ,50·70·100만원 이상의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5·7·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코지네스트는 코지네스트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오랜 시간 동안 코지네스트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코지네스트와 함께 풍성한 5월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편안한 둥지라는 의미의 코지네스트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리빙 스토어&침구 브랜드로, 정교한 마켓 분석을 통해 까다롭게 제작한 퀄리티 높은 홈 데코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 향하는 김건희특검…공개소환 첫 포토라인 설까

[TV서울=변윤수 기자]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칼끝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향하는 가운데, 한 총재가 과연 첫 공개 출석에 나서게 될지 주목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중기 특검팀은 한 총재를 이른바 '권성동 청탁의혹' 등의 주요 피의자로 보고 공개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한 총재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구속기소)와 공모해 2022년 1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4∼7월에는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데 관여한 혐의도 있다. 특검팀은 해당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지난 7월 18일 가평에 있는 한 총재의 거처 '천원궁'과 서울 용산구 소재 한국본부 등 통일교 시설 10여곳을 압수수색하고, 권 의원과 전씨 등 주요 관계자를 차례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후 공범으로 지목된 윤씨와, 그들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김 여사를 먼저 재판에 넘기면서 공소장에 한 총재와의 연관성을 적시했다. 윤씨 공소장에는 윤씨의 청탁과 금품 전달 행위 뒤에 한 총재의 승인이 있었다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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