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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10대~70대 시민 100인 위촉해「서울 도시계획 헌장」만든다

시, “서울시 도시계획 수립 기초로서 도시계획 행정 전반에 반영하게 될 것”

  • 등록 2014.11.21 11:14:22

- 서울시, ‘서울 도시계획 헌장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워크숍 도시계획이 지향해야 할 가치 도출

- 100인의 시민참여단 위촉...중학교 3학년생~70세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

- 일반시민도 시 홈페이지 통해 참여 가능...내년 상반기 중 헌장 마련 예정

 

서울시가 서울의 도시계획이 장기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와 원칙을 담게 될서울 도시계획 헌장제정에 참여할 10~70대 서울시민 100인을 최종 선정 완료했다.

시는
21() 18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 도시계획 헌장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고 지난 103.2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중학교 3학년생부터 70세 어르신까지 시민 100명을 위촉한다. 위촉식에 이어선 첫 모임도 갖는다.

앞서 시는 지난
9100인의 시민참여단30인의 각계 전문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과 함께서울 도시계획 헌장을 제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위촉식
, 워크숍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촉장을 주고,서울 도시계획 헌장의 제정취지를 설명하고 시민참여단을 격려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는
922~1010일까지 만 14세 이상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받아 서울의 인구통계 현황을 기초로 연령, 성별, 지역 등 대표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추첨 선발, 16()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시민참여단은 연령별로
107201930204020501860대 이상 16명 등으로 구성된다성별로는 남 51, 49, 권역별로는 도심권 5동북권 31서북권 12서남권 31동남권 21명이 참여한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서울 도시계획 헌장 제정을 위해 열리는 워크숍
, 토론회, 컨퍼런스 등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헌장을 다듬어간다.

이날 위촉식 후 처음으로 열리는 워크숍에선
서울 도시계획 헌장에 담고 싶은 내용은?’이라는 주제로 조별 원탁회의를 갖고 서울 도시계획이 지향해야 할 가치를 도출해보고, 향후 논의일정을 확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에 앞서 시는 인터넷 사전조사를 통해 시민참여단이 평소 도시계획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

서울시는 시민참여단이 도시계획분야에 대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시계획에서 자주 회자되는 주제들을 키워드로 나타낸
태그 클라우드(Tag Cloud)’를 배포하고, 조별 논의주재자인 퍼실리테이터를 배치해 활발한 논의와 의견 정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퍼실리테이터는
‘2014 시민 도시아카데미수료예정자를 대상으로 구성한 25인의 청년서포터즈가 맡는다.

‘2014
시민 도시아카데미는 서울시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시민 도시계획 교육과정으로, 올해 102일부터 8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1127() 종료수료자격은 전체 교육과정 75%이상 참석하는 것이며, 이들 수료예정자로부터 청년서포터즈활동신청을 받았다.

워크숍에 앞서선
헌장제정위원회위원장인 최막중 교수가 기조강연을 통해 그간 도시계획에서 도외시되어 온 가치와 앞으로 서울시민이 함께 지켜나가길 원하는 가치를 시민참여단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 시는 도시계획 자체가 미래를 지향하는 분야임을 감안해 12월 고등학생 총 25명으로 구성된 미래세대 참여단을 구성,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의 참여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미래세대 참여단은 자치구별 최대 재학인원을 보유한 고등학교에 학교장추천 형식으로 모집한다
. 이들은 시민참여단과 함께 헌장 논의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 및 워크숍은
라이브 서울로 생중계되며, 논의 결과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시 홈페이지에 의견을 남기면 된다.

이번 위촉식
,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민참여단은 수 차례의 토론회와 컨퍼런스를 거치며 헌장()을 내년 상반기 중 마련할 예정이다.

이제원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민, 전문가 등 도시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평소에 느꼈던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한 소회와 성찰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의 도시계획의 방향키가 될 헌장을 마련코자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서울 도시계획 헌장은 향후 서울시 도시계획 수립의 기초로서 도시계획 행정 전반에 반영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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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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