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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충남도, 보호수 150그루 관리·정비에 11억 투입

  • 등록 2026.03.29 11:03:06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충남도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를 간직한 자연유산인 '보호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11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거나 노령 및 희귀목 등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나무를 말한다.

현재 도내에는 느티나무 1천179그루, 소나무 145그루, 은행나무 99그루 등 총 1천822그루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도는 올해 나무의 건강 상태와 생육 환경 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보호수 150그루를 대상으로 외과수술, 토양 개량, 영양 공급, 병해충 관리 등 전문적인 처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에게는 쉼터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안내판 정비와 의자 배치 등 주변 환경 정비 사업도 병행한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보호수의 가치와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페이스 공천' 막바지…서울·부산 경선 자평, 일각 '사심' 의심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건 이른바 '뉴페이스'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으나 당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 상태다. 존재감 있는 새 얼굴이 없는데다 이른바 '절윤' 선언에도 당의 변화 내지 쇄신 의지를 보여줄 만한 후속 조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안방인 대구 사수마저 위협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 승리보다는 당권 유지를 위해 잠재적인 경쟁자들을 쳐내는 이른바 '사심 공천'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뉴페이스 공천' 천명에도 '당내 인사' 재탕…일각 '윤어게인' 비판도 국민의힘은 그동안 16개 광역단체장 중 인천·충남·대전·세종·강원·울산·경남 7곳에 자당 소속 현직 단체장을 공천했다. 제주는 단수 공천했고, 경기·전북·전남광주 3곳은 후보를 계속 물색 중이다. 서울·충북·대구·경북·부산 등 5개 지역은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극심했던 서울의 경우 오세훈 현 시장 외에 초선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간 3자 경선을 한다. 충북은 친윤(친윤석열)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수민 전 의원, 윤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이던 윤갑근 변호사 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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