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3.7℃
  • 박무서울 2.1℃
  • 맑음대전 1.5℃
  • 연무대구 2.6℃
  • 박무울산 3.7℃
  • 박무광주 3.3℃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5.6℃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1.4℃
  • 구름많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2019 마포혁신교육지구 사업’ 본격 추진

  • 등록 2019.01.25 13:31:04


[TV서울=최형주 기자] 마포구가 30일까지 ‘2019 마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방과 후 활동과 청소년 축제 등 6개 사업으로 총 2억여 원 규모이다.

 

지역의 비영리단체(법인)와 마을기업 등 고유번호증, 등록증, 허가증을 가진 교육관련 기관(단체)이나 컨소시엄이 지원 대상이다. 구는 기관이 제출한 사업내용과 예산의 적정성, 수행능력 등을 고려해 사전심의와 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2월 중 수행 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마포구 교육청소년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rlagodus@mapo.go.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02-3153-8682)로 문의하거나 마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http://www.mapo.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교육청, 지역주민 등 민·관·학 각 주체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교육모델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마포구는 2015년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교육혁신도시 마포'의 비전 아래 201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마포혁신교육지구의 14개 사업단과 민·관·학 거버넌스 위원 120여명이 참여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올해는 4개 분야에서 23개 사업을 실시한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