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7 (일)

  • 구름많음동두천 24.7℃
  • 흐림강릉 21.9℃
  • 구름많음서울 25.9℃
  • 구름많음대전 23.6℃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22.0℃
  • 맑음광주 23.1℃
  • 구름많음부산 22.6℃
  • 맑음고창 22.7℃
  • 흐림제주 22.9℃
  • 구름많음강화 24.5℃
  • 구름많음보은 23.1℃
  • 흐림금산 22.5℃
  • 맑음강진군 23.6℃
  • 흐림경주시 22.0℃
  • 구름많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강서천문우주과학관' 건립 추진, 45억 투입

  • 등록 2019.03.20 10:12:06


[TV서울=최형주 기자] 강서구가 방화동 방화근린공원에 45억 원을 들여 ‘강서천문우주과학관’ 건립을 추진한다.

구는 마곡지구 입주 등 상주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어린이,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체험공간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요청이 잇따랐다. 이에 더해 주민, 학생, 천문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방화동 천문대 개관을 위한 임시추진위원회’의 지속적인 건의를 구가 적극 수용해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건립 예정지인 방화동 855번지 일대 방화근린공원은 도심 끝자락에 개화산, 치현산 등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공원 주변에도 빌딩 등 고층건물이 적어 인공조명으로 인한 영향이 크지 않아 천문관찰에 적합하다.

우선, 구는 방화동 천문대 개관을 위한 임시추친위원회를 비롯한 천문우주관련 전문가와 학생, 주민, 관련부서 관계자 등을 총 망라한 자문단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조성된 전국 각지의 천문관을 방문해 건축물 규모, 도입시설, 프로그램 개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건립 예정인 천문우주과학관은 연면적 1,000㎡에 1층에는 안내실 등 공용공간이 들어오고, 2층에는 과학관련 전시실, 3층에는 프로그램실과 기자재실, 4층에는 천체투영관과 관측관, 야외 보조관측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과학관련 전시실에 ▲우주의 탄생과 기원, ▲우주천문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과학자의 일대기 및 발자취,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공지능과 가상·증강현실 등 미래 최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이밖에도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천문과학관을 지역 내 과학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천문우주과학관 건립을 위해 올해 상반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하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준공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공원녹지과(2600-4255)로 하면 된다.


[TV서울] 서울보훈청, 제대군인 대상 드론 창업탐방 가져

[TV서울=변윤수 기자]서울보훈청 창업지원센터(센터장 배미숙, 이하 서울센터)는 5일 용산구 소재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에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생생창업탐방을 진행했다. 서울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드론의 사업성과 시장전망 등을 소개함으로써 창업을 준비하는 제대군인에게 창업아이템에 대한 시야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탐방에서는 취ㆍ창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 및 전역 예정자 20명이 참여했으며 △4차 산업혁명에 기반을 둔 드론의 발전상 소개 △국가자격증 취득 방법과 시장전망 △시뮬레이션 체험 △소형드론실습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서일수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장은 “이미 드론은 산업 전반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새로운 일자리가 끊임없이 창출되고 있다”며 “제대군인으로서 조종자격증에만 국한하지 말고 조립과 정비능력까지 갖추면 더 많은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으므로 군 생활했을 때의 열정으로 도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보훈청은 2018년 6월 (재)아세아직업전문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5년 이상 군 복무 제대군인 회원들의 취ㆍ창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 측에서는 부속시설인 아

[TV서울] “서울시태권도협회는 태권도 승품단 심사수수료로 돈 잔치?”

[TV서울=변윤수 기자]‘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는 5일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간 서울시태권도협회와 관련된 증인 참고인이 출석한 다섯 차례에 거친 조사감사에 대한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를 상대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국기원의 사전승인 없는 심사수수료 인상으로 부당이득을 취했고, 심사수수료에 연동해 복지비 성격의 ‘회원의 회비’를 응심자에게 부과하는 구조적 결함이 드러났다. 또한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비상근임원이 상식 밖의 급여성 경비를 받고 있으며 임원 결격사유자가 부당하게 일비를 지급받고 있는 등 승품단 심사수익금으로 협회 내 돈잔치를 열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조사특위 위원들은 “감사원 감사청구, 세무조사 및 배임·횡령 고발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정상화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제출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서울시태권도협회의 혁신적인 개혁이 될 때까지 끝까지 시정조치 및 권고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TV서울] “서울시태권도협회는 태권도 승품단 심사수수료로 돈 잔치?” [TV서울=변윤수 기자]‘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는 5일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간 서울시태권도협회와 관련된 증인 참고인이 출석한 다섯 차례에 거친 조사감사에 대한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를 상대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국기원의 사전승인 없는 심사수수료 인상으로 부당이득을 취했고, 심사수수료에 연동해 복지비 성격의 ‘회원의 회비’를 응심자에게 부과하는 구조적 결함이 드러났다. 또한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비상근임원이 상식 밖의 급여성 경비를 받고 있으며 임원 결격사유자가 부당하게 일비를 지급받고 있는 등 승품단 심사수익금으로 협회 내 돈잔치를 열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조사특위 위원들은 “감사원 감사청구, 세무조사 및 배임·횡령 고발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정상화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제출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서울시태권도협회의 혁신적인 개혁이 될 때까지 끝까지 시정조치 및 권고를 내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