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금)

  • 구름조금동두천 19.2℃
  • 맑음강릉 16.4℃
  • 맑음서울 17.9℃
  • 구름조금대전 18.1℃
  • 구름조금대구 18.0℃
  • 구름많음울산 16.0℃
  • 구름조금광주 17.2℃
  • 구름많음부산 15.5℃
  • 구름조금고창 16.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4.1℃
  • 구름조금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7.0℃
  • 구름많음강진군 17.7℃
  • 구름많음경주시 17.8℃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시, 오는 27일 자녀와 함께 하는 무료 심리검사 진행

  • 등록 2019.04.12 14:38:56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 아동복지센터(소장 이현숙)는 오는 27일 부모와 학령기 자녀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참가할 가족 3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선 시간 내에 4종의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는 각각 성격검사, 자기개념검사, 학습동기유형검사, 대인관계 검사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민 가족이다.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15일 월요일 10시부터 25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예약접수를 받는다. 심리검사는 서울시아동복지센터에서 집단으로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는 심리검사를 받음으로써 스스로에 대한 특성 및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심리검사 결과에는 향후 어떻게 하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여 부모와 일상에서 보다 더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결과, 개별상담 등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임상심리사에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현숙 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로 갈수록 인재 상에 대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데, 그 중 자신 및 타인과 관계를 맺는 능력에 기초가 되는 정서지능이 필요한 능력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심리검사를 활용해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TV서울] 동작구, 사육신공원에 태양광 쉼터 조성

[TV서울=이천용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사육신공원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춘 주민쉼터 ‘태양광 상록수 파빌리온’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육신공원(노량진로 191)은 역사가 깃든 장소이자, 한강의 전망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다. 동작구는 지난해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디자인을 가미한 태양광 및 친환경 조명시설, 주민편의공간 등으로 구성된 ‘태양광 상록수 파빌리온’ 설치공사를 마쳤다. 먼저, 파빌리온의 상부 원판은 공원과의 조화를 위해 사육신 충절의 의미를 담은 상록수 문양으로 그려졌으며, 원판 위에는 2.4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다.6개 기둥의 상단부에 위치한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색을 나타내고, 실시간 대기질 상태를 알려 주민 건강을 보호한다. 또한, 파빌리온 하부에는 쉬어갈 수 있는 의자와 휴대기기 충전장비, 야간 LED조명을 설치해 주민의 휴식 및 편익를 돕는다.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연간 2,800kWh의 전력은 파빌리온 내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조명시설 등에 공급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에 위치한 ‘노량진 컵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