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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민과 약속한 사업! 반드시 지킵니다"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2015년 구민약속핵심사업’ 발표<p>- 2014.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한 은평구의 2015년 약속

  • 등록 2015.02.27 10:13:04


[TV서울=도기현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민선6기 시작의 원년인 2015년을 맞아 은평구의 구정 철학인 민본과 실용을 실현하기 위해 “2015년 구민약속핵심사업을 선정 발표했다.

구민약속핵심 사업2013년부터 매년 구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업을 김우영 구청장이 직접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사업들로 구청장실에 설치된 추진 현황판의 공개를 통해 방문하는 주민들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북한산 문화특구 지정 구산동 도서관마을 조성 은평뉴타운 미디어도서관 건립 케어맘 장애인 부모협동조합 결성 구립 갈현2 어린이집 신축 연서시장 시설 현대화 조성 은평물품공유센터 신축 사회적경제로 발전하는 협동도시 육성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비단산 유아 숲 체험장 조성 서오릉고개 녹지연결로 조성 등 총 12개 사업이다.

“2015
년 구민약속핵심사업은 향후 은평구를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심사업들로 관내 주민대표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평가자문단의 평가를 통해 추진사항과 문제점을 매월 점검하고 있으며, 구정 소식지에 분기별 추진현황 공개를 통해 민선 6기 은평구의 구정 철학인 실용과 민본에 바탕을 둔 현장 중심의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평구청장실에는
“2015년 구민약속핵심사업외에 일자리 창출 추진 상황판과 은평구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상황판도 함께 게시하고 있어 은평구의 발전과 구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구청장이 언제든 직접 나서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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