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1.9℃
  • 구름많음서울 9.7℃
  • 흐림대전 9.6℃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14.3℃
  • 맑음부산 11.7℃
  • 구름많음고창 13.6℃
  • 맑음제주 14.0℃
  • 흐림강화 7.8℃
  • 맑음보은 8.9℃
  • 흐림금산 12.4℃
  • 구름많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은평구, 취약계층 결핵관리 시범사업 자치구로 선정

- 우리나라 ... OECD 회원국 중에서 결핵 발생률 1위<p>- 은평구, 결핵관리 인프라 중심으로 결핵퇴치 앞장선다

  • 등록 2015.03.16 09:00:46

[TV서울=도기현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2014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에서 공모한 취약계층 결핵관리 시범사업 자치구로 선정됐다.

세계보건기구
(WHO)1993년 세계결핵퇴치를 선언하고 전세계 각국에서 결핵관리를 강화하여 우리나라에서도 결핵의 3대 지표인 발생률, 유병률,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2013년 기준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97/10만명)OECD 가입국 발생률(12.9/10만명)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주무기관인 질병관리본부와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와 보건소에서는 결핵관리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 은평구에서는 서울시에서 공모한 취약계층 결핵관리사업 시범자치구로 선정되어, 주로 면역력이 현격히 저하된 65세이상 어르신과 건강관리에 취약한 다문화계층, 외국인근로자 등을 중심으로 결핵 감염자 검진과 퇴치에 전력투구할 계획이다.

은평구에는 특히 양질의 결핵진료를 받기 위해서 전국에서 찾아오는 서울특별시 서북병원과 도티병원이 있고
, 노숙인의 재활과 진료를 전담하는 은평의마을, 서울특별시 은평병원 및 서북병원 등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은평구는 결핵관리 사업선정을 계기로 은평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설과 병원이 연계한 취약계층의 결핵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은평구에서는 서울특별시 서북병원과 대한결핵협회의 협조를 얻어 지난
212일 응암3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와 34일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등에서 흉부X-선 결핵검진과 객담검사를 시작하는 등 벌써부터 결핵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