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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대문구, 내달 9일까지 제2기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 8명 공개 모집

전농2동, 답십리1동, 장안2동, 회기동, 휘경1․2동, 이문1․2동 각 1명씩 위원 모집

  • 등록 2015.03.24 17:09:27

 

[TV서울=도기현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2015년도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15일간 제2기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 8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대상은 제
1기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한 위원 중 연임위원이 속해 있는 6개동을 제외한 전농2, 답십리1, 장안2, 회기동, 휘경1, 휘경2, 이문1, 이문2동 등 8개동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구민으로서 동대문구 홈페이지(www.ddm.go.kr) 및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위원 선정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인터넷 전자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 최종 선정위원은 413일 동대문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기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선정된 위원들은 20155월부터 20174월까지 2년간 활동할 예정이며 이번에 신규로 모집된 위원들은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될 제2기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우선 상반기에는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제에 제출할 우리구 지역사업을 토론회를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되며, 하반기에는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일정에 따라 주민제안사업 설명회, 현장조사, 토론회를 통해 우리구 주민제안사업을 최종 선정해 2016년 예산() 편성 시 구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직접민주주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1기 위원들이 열심히 활동해 동대문구 주민참예산제의 초석을 다져놓은 만큼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제2기 위원 모집에 구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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