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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서울시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 단독 최우수 수상 쾌거

  • 등록 2019.12.02 08:56:55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340개 기관 및 부서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을 점검 및 평가해 우수 기관을 격려하고, 시민이 원하는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실시됐다. 서울시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340개 기관 및 부서가 경합을 펼쳤다. 평가 결과는 민원 처리를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고 친절하게 안내했는지 보여주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즉, 평가 결과는 대민 서비스 만족도와 직결되기에, 영등포구가 평가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단독 수상한 것은 그 의미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평가 항목은 2018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1년 동안 처리된 법정 민원과 응답소 민원 처리 등이다.

 

영등포구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법정 민원 처리기간 준수율 △응답소 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 △충실한 답변을 통한 민원 만족도 제고 등의 항목에서 더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은 오는 11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리며, 영등포구는 최우수상 및 시상금 300만 원을 수상하게 된다.

 

 

또한 영등포구는 오는 20일까지 민원여권과, 부과과, 건축과 등 10개 민원 접점 부서, 동주민센터 민원실마다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설문지를 비치해 설문조사를 실시, 주민 목소리를 적극 경청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영등포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등 총 577개 공공기관이 평가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영등포구는 12월 중으로 전 부서 및 동주민센터에 정보공개 업무 매뉴얼을 제작 및 배포해 주민의 알 권리를 더욱 보장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거둔 성과는 대민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직원들이 노력해 일군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현으로 주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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