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8.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9.7℃
  • 흐림대전 12.3℃
  • 맑음대구 11.4℃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3℃
  • 맑음부산 11.7℃
  • 구름많음고창 14.0℃
  • 맑음제주 13.6℃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 기업 애로사항 듣고 해결하는 ‘기업희망드림서비스’ 운영

기업 방문상담, 상담창구, 온라인 상담 등 통해 기업의 목소리 들어<p>1분기 동안 총 22건 애로사항 접수 처리 및 해당 기관으로 건의해

  • 등록 2015.05.07 13:56:00


[TV서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영세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희망드림서비스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희망드림서비스는 관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업 운영의 어려움과 요구사항 등을 청취해 해결해주는 사업으로 기업 방문상담 상담 창구 온라인 상담을 통해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구는
1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1분기 동안 총 22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했다. 경영, 기술, 인프라, 세무 등 기업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접수됐다.

접수된 애로사항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 관련 기관에 인계해 건의했다. 실제로 22건의 애로사항 중 11건을 구가 직접 처리했고, 타 기관에 관련된 내용은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옴부즈만(10)이나 경찰서(1) 등에 인계해 규제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구에서 해결한 애로사항에는 통신판매업 등록절차 문의처럼 일반적인 내용부터
창업지원센터 방음문제 해소 건의 중소기업 지원자금 문의 창업보육실 공급확대 요청 등 기업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담긴 사항도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한 결과 실제로 좋은 성과가 나타난 사례도 있었다
.

사물인터넷 사업을 하는
O사의 경우 전략적인 기업 홍보가 필요하다고 애로사항을 호소, 구는 지난 4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때 부스와 무대장치 설치를 지원해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O사는 관광객은 물론 해외바이어에게도 기업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

자치구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법 개정이나 규제 개혁은 타 기관에 이첩해서 진행 중인 것도 있다
. 세무관할구역과 지자체 관할구역 일치 요청 인쇄업 면세사업자 인정 요구 건축물 용도변경 요건에 입주동의율 완화 장기고용자 지원제도 건의 등은 현재 중소기업옴부즈만에서 법 개선 검토 중이다.

구는 영세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희망드림서비스를 확대해간다는 방침이다
. 이를 통해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