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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로구, 1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등록 2020.01.14 10:19:00

[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3월 20일까지 실시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공무원, 통장으로 이뤄진 합동조사반이 모든 가구를 방문해 실제 거주사실,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 여부 등에 대해 중점 확인한다. 조사 결과 실제 거주하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거주불명등록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기간 내 자진 신고하는 경우 최대 75%까지 과태료가 감경된다”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가구 방문 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는 사실조사 기간 중 복지사각지대 주민, 사망의심자,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에 대한 조사도 병행한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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