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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대문구,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1등급’획득

  • 등록 2020.01.17 10:53:32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1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2018 회계연도 기준 △과태료 △이행강제금 △과징금 △부담금 △변상금 등 5개 세목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체납‧과오납 축소 노력 △세외수입 징수전담팀 운영 △징수보고회 개최 등의 지표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실사가 함께 이뤄졌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징수전담팀 운영, 징수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담당직원 직무교육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1등급 획득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평가대상인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단 22곳만이 1등급을 획득한 것이기에 그 성과가 더욱 눈부시다”고 설명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세외수입 세입목표 달성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해온 노력들이 1등급 획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대단히 기쁘다”며, “올해도 세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세외수입에 대한 관심과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외수입 관리 및 운영현황을 해마다 분석‧진단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 신종 코로나 확산 차단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 외국식료품 업소 802곳 점검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고 외국식료품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5일 외국인 밀집지역인 3개 시장 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및 주변 음식점 802개소에 대한 선제적인 민관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상인회 등 총 75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 돼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 동대문구 경동시장, 광진구 조양시장 등 외국인 밀집지역인 3개 시장 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81개소 및 주변 음식점 721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5명씩 15개 점검반으로 꾸려졌다. 한 팀당 공무원 3명(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자치구)과 시민 2명(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상인회)으로 구성해 ▴식용불가 등 불법 야생동물 취급 여부 ▴업소 내 조리실 등 위생적 관리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무신고(무등록)영업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사용원료 및 보관관리(냉동·냉장, 선입선출 등) 적절성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들 업소에서 박쥐, 뱀, 너구리 같이 법이 금지한 식용불가 등 불법 야생동물 취급 여부를 집중

서울시, 덕수궁 옆 정동 '세실극장 옥상'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와 협력, 1970~80년대 소극장 문화의 중심이자 ‘한국 연극의 1번지’로 불려왔던 정동 ‘세실극장’ 옥상을 도심 속 시민휴식공간으로 개방한다. 현재 시설물 등으로 접근이 제한된 옥상은 총 566㎡ 규모의 전망대형 휴게 공간으로 변신한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그늘막, 녹지 공간이 곳곳에 조성되고, 지상에서 옥상으로 바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도 신설된다. 3월 착공해 8월 준공‧개관 목표다. 이밖에도 건축물 외벽(타일), 구조부재 등 보수‧보강과 계단실 변경 등도 이뤄진다. 앞서 시는 2018년 건축물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공공건축가를 대상 지명설계공모를 실시해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했다. 지난해에는 문화재 현상변경허가와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시는 세실극장 옥상이 개방되면 정동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옥상에서 바라보면 오른쪽으로는 덕수궁이, 왼쪽으로는 국내 유일의 로마네스크 양식을 간직한 서울성공회 성당이 내려다보인다. 정면에는 세종대로와 서울시청, 작년 3월 개관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서울시의 ‘정동 역사재생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세실극장 옥상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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