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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봉구,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비상소집,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가상상황, 중랑천변 풍수해 대비 등 실전대응 역량강화 훈련

  • 등록 2015.05.12 17:03:30


[TV서울=도기현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15년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518일부터 522일 까지 5일간 실시한다.

올해로
11년차를 맞는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4~5월경 3일간 실시되던 것을 올해부터는 현장훈련 강화를 위해 5일간으로 확대하여 실시한다.

훈련 첫날인
518일에는 직원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고, 2일차인 519일에는 다중밀집시설대형화재(구청 청사 화재)를 가상 상황으로 설정해 도봉구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구청장)의 초기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과의 협업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한다.

3
일차인 520일에는 중랑천변에서 풍수해 대비 실전대응역량강화를 위한 실행기반훈련을 실시하고, 4일차인 521일에는 중앙통제단 재난발생 상황 부여에 따른 불시 메시지 점검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 마지막날인 5225일차에는 구청 청사 및 광장에서 2일차 훈련과 동일한 상황에 대한 현장훈련(FTX, Field Training Exercise)을 도봉소방서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다. 구청 직원, 경찰서, 보건소 등의 10개 재난관리책임기관 소속 900여명이 참여해 소방헬기,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 등 차량 및 장비 40여대를 가동하는 인명 구조 및 화재진압 등의 훈련을 실제 상황과 같이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안전이란 수백 수천번 확인하고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생활 속에서 안전에 대해 자각하고 대처하는 법을 배워 나와 가족, 주변사람을 지킬 수 있도록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
지진산사태 등의 자연재난과 화재붕괴폭발침몰감염병 등의 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전 국민의 참여속에 실전위주의 훈련을 통한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제를 확립하고자 중앙안전관리위원회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중앙부처, 전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가종합종합훈련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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