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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롯데백화점 미아점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강북구, “전 직원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으로 고객의 생명지킴이 역할 기대”

  • 등록 2015.05.14 10:31:58


[TV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롯데백화점 미아점 전 직원 1,4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한다.

5
11()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오는 26()까지 매일 오전, 오후 각 1회씩 총 28회 진행되며 정규직비정규직 구분 없이 전원 참여해 심폐소생술을 익힐 계획이다.

구 의약과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시 4분이 가장 중요하다.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심정지 환자의 소생 가능성이 월등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직원들의 심폐소생술 교육은 필수적이라 판단했다.”며 이번 교육의 추진 배경을 밝혔다.

교육은 롯데백화점 미아점 내 직원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응급구조사
1급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북구 소속 강사가 실습 마네킨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참여 직원들이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서비스분야 사업장의 특성에 맞게 고객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소개해 실제상황 발생 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 후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본인 희망 시 서울시
CRP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한다.

구민대상 응급처치교육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는 백화점 직원들이 고객은 물론 강북구민들의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한편
, 구는 구민들에게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키우고자 지난 3강북구 응급의료교육장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교육시간은 평일
10:00~11:30, 14:00~15:30과 매주 토요일 10:00~11:30이며 회당 40명까지 수강 가능하다. 교육 희망자는 강북구 의약과(02-901-7717~8) 또는 인터넷(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민 CPR서포터즈란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자를 서울소방방재센터 전산망에 등록한 후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인근 서포터즈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 구급차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제공토록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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