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8.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9.7℃
  • 흐림대전 12.3℃
  • 맑음대구 11.4℃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3℃
  • 맑음부산 11.7℃
  • 구름많음고창 14.0℃
  • 맑음제주 13.6℃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정치


잠실권역 교통정체, 첨단시스템으로 대응

강감창 부의장, “잠실일대 교통정보제공, 교통혼잡 최소화” 기대

  • 등록 2015.05.20 10:09:29



[TV서울=도기현 기자] 2롯데월드건설 등으로 인한 잠실역일대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교통정보시스템구축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
(새누리, 송파)18, 서울시 김현식 보행친화기획관, 이경순 교통정보과장과 함께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잠실권역 첨단교통정보시스템 구축사업잠실대교남단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점검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잠실권역 최첨단정보시스템구축사업은 제
2롯데월드시행자로부터 '교통개선대책분담금'을 총 58억원을 납부 받아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가서 금년 8월에 완공된다.

사업은 올림픽로
, 송파대로 등 잠실주변 주요도로축에 실시간 교통정보안내용 도로전광판(VMS) 21개소 설치 주요 교차로 검시시스템 도입 및 무선자가통신망 구축 도로전광표지 운영 프로그램통합 등 센터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를 통한 잠실주변 교통혼잡을 최소화한다.

도로전광판의 경우 문형식
5개소, 측주식 16개소가 설치되는데 현재 공정률은 62.2%를 보이고 있으며 6월경 현장설치가 완료되면 시험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실시간 도로별 소통정보(혼잡정보) 및 돌발정보 롯데몰 주차정보, 폭우·폭설 등 기상정보 행사(통제정보) 및 각종 교통안전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이날 잠실남단에 모습을 드러낸 문형식 도로전광판의 경우
, 8.4m 높이 3.3m로 규모면에서도 국내 최대 규모이며, LED 모듈이 104천개 설치되어 해상도면에서도 교통정보 제공용 전광판으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강감창 부의장은
2롯데월드 건설과 위례신도시건설에 따른 잠실역을 중심으로 한 송파대로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광범위하게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잠실역일대의 교통정체에 대비할 수 있게 되고 무엇보다도 지금까지의 시스템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선명한 해상도와 신속한 정보로 고품격 교통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조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