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3 (수)

  • 구름조금동두천 25.2℃
  • 구름조금강릉 26.3℃
  • 연무서울 24.4℃
  • 구름많음대전 25.5℃
  • 구름많음대구 26.5℃
  • 흐림울산 25.5℃
  • 흐림광주 24.6℃
  • 흐림부산 23.3℃
  • 흐림고창 23.3℃
  • 흐림제주 21.9℃
  • 구름조금강화 22.8℃
  • 구름많음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4.8℃
  • 흐림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27.3℃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 ‘청계천 시민 구조 합동 모의훈련’ 실시

  • 등록 2020.05.21 15:52:23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설공단과 중부소방서와 합동으로 21일 오후 2시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하여 청계천에 시민이 고립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청계천 시민 구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 훈련은 돌발성 강우 상황을 가정 하에 시민 대피 및 익수 시민 구조 훈련으로 청계천에 돌발강우 발생, 대피방송 송출, 교량하부 경과 등 및 사이렌 가동, 출입통제 전광판 표출, 시민· 불응시민 대피, 수문개방, 고립시민 구조, 익수자 구조 순으로 실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청계천 시민 대피 및 인명 구조 모의훈련’ 모습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해 참여기관은 물론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관 기관과 연결해 모의훈련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훈련 주최인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에 돌발 강우 시 시민 고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계천 상황실에서 24시간 감시체계를 갖추고, 현장에는 안전요원 10명을 배치하여 비상 시 시민 대피와 출입 통제를 신속히 수행하고 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청계천은 강우 시 하천 수위가 급상승하여 산책로 침수가 빈번히 발생되오니, 강우 시 청계천 산책로를 이용하시는 시민들께서는 안내방송에 유의하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청계천 밖으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정부, 질병관리본부 ‘청’으로 승격…'정부조직법' 개정안 입법예고

[TV서울=이천용 기자] 정부는 3일 보건복지부의 소속기관인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고, 보건복지부 복수차관 도입과 함께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신설하며, 지방자치단체의 감염병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조직개편은 공공보건의료체계와 감염병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이번과 같은 감염병 확산 위기 상황에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먼저, 현재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인 질병관리본부는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함에 따라 예산·인사·조직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감염병과 관련한 정책 및 집행에 있어서도 질병관리청이 실질적 권한을 갖고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감염병 정책 결정의전문성과 독립성이 향상되고 신속한 의사결정체계를 갖추게 돼 감염병 대응 역량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보건복지부가 질병관리본부에 위임하여 수행중인질병관리와 건강증진 관련 각종 조사·연구·사업 등도질병관리청의 고유 권한으로 추진하게 된다. 다만 감염병의 예방·방역·치료에 필요한 물품의 수출 금지, 감염병 대응으로 의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