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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2020년 전국지자체평가’ 재정역량 1위 쾌거

  • 등록 2020.05.21 17:22:03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0년 전국지자체평가’에서 재정역량 1위, 종합평가 3위에 오르며, 구민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행정서비스가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행정서비스 부문과 재정역량 부문을 각각 평가했다. 행정서비스 부문은 △보건복지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전 △교육의 5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평가를 실시했으며, 재정역량 부문은 △재정여건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성과 △자체노력의 5개 영역으로 나눠 평가했다.

 

영등포구는 69개 자치구 중 재정역량 부문에서 1위, 행정서비스 부문에서는 7위를 차지해 종합순위 3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영등포구가 구민의 혈세를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지 않기 위해 자체 세입비율을 늘리고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등,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며 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해 온 성과는 지방재정 365를 비롯한 각종 통계자료로 여실히 드러났으며, 이번 재정역량 평가를 통해 재차 입증되었다.

 

 

또한 아이랜드·맘든든센터 등 보육시설 확충 노력이 두드러진 보건복지 분야, 사회적 기업의 활약상과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도 향상이 돋보인 지역경제 분야, 마을도서관 개관을 비롯한 각종 문화기반시설 확충 노력이 반영된 문화관광 분야, 지역 안전지수와 풍수해 대비상황 및 낮은 교통사고 발생률 등이 부각된 안전 분야, 다문화 교육정책과 늘푸름학교 등 구민 평생학습 지원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교육 분야 등 행정서비스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우수한 구정 역량을 드러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불필요한 재정지출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배분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서 구민의 삶을 더 세심하게 챙기는 탁트인 영등포가 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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