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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2020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실시

  • 등록 2020.07.21 09:36:03

 

[TV서울=임태현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김덕환, 이하 공단)는 지난 17일 양천구 소재 양천벤처타운에서 기업인위원회 법무보호위원 등 3명, 서울지부 문성관 과장 등 직원 9명 그리고 ㈜더반협동조합을 비롯한 8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실시했다.

 

공단 관계자는 “취업박람회는 법무보호 대상자에게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취업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또한 출소자의 취업난과 실업 해소를 통한 사회 복귀 추진을 목적으로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공단은 또한 취업박람회와 관련한 사업으로 허그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이는 전문상담가와 1:1로 취업 설계부터 직업훈련, 취업 성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취업한 후에는 적응을 위한 지원으로 취업 성공수당이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200만원(1개월 20만원, 3개월 50만원, 6개월 60만원, 12개월 70만원) 지원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른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사람으로 교정기관, 보호관찰소의 추천을 받거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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