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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권익위,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

  • 등록 2021.07.19 10:05:13

[TV서울=이현숙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에 설치된 공공기관채용비리근절추진단은 19일, 오는 11월 말까지 공공기관 1,281곳의 채용실태를 전수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2017년, 2018년, 2019년에 이어 이번 정부 들어 네 번째 실시되는 것이다.

 

추진단은 신규채용 및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위법이나 불공정 행위가 없었는지 점검하고, 국회나 언론에서 제기한 채용비리 의혹들을 심층 조사한다.

 

비위 연루자에 대해서는 수사의뢰나 징계요구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하고, 부당한 피해사례가 드러날 경우 재시험 기회를 주는 등 적극적으로 구제할 예정이다.

 

 

안성욱 권익위 부위원장은 "공공기관 채용 비리는 사회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대표적 생활적폐"라며 "공정한 채용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전수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페이스 공천' 막바지…서울·부산 경선 자평, 일각 '사심' 의심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건 이른바 '뉴페이스'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으나 당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 상태다. 존재감 있는 새 얼굴이 없는데다 이른바 '절윤' 선언에도 당의 변화 내지 쇄신 의지를 보여줄 만한 후속 조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안방인 대구 사수마저 위협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 승리보다는 당권 유지를 위해 잠재적인 경쟁자들을 쳐내는 이른바 '사심 공천'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뉴페이스 공천' 천명에도 '당내 인사' 재탕…일각 '윤어게인' 비판도 국민의힘은 그동안 16개 광역단체장 중 인천·충남·대전·세종·강원·울산·경남 7곳에 자당 소속 현직 단체장을 공천했다. 제주는 단수 공천했고, 경기·전북·전남광주 3곳은 후보를 계속 물색 중이다. 서울·충북·대구·경북·부산 등 5개 지역은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극심했던 서울의 경우 오세훈 현 시장 외에 초선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간 3자 경선을 한다. 충북은 친윤(친윤석열)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수민 전 의원, 윤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이던 윤갑근 변호사 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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