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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대교 및 서부간선지하도로 개통

  • 등록 2021.09.01 15:02:30

 

[TV서울=이천용 기자]서울시는 9월 1일 오전 11시 30분 온라인으로 월드컵대교 및 서부간선도로 개통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통식은개통 전 사전점검 영상, 인프라 소개 영상, 오세훈 시장 등의 축하메세지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오세훈 시장은 "십 여 년 전 시장 재임 당시 서남서부권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제공하고자 계획하고 추진했던 사업이 인고의 세월 끝에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서부간선지하도로와 월드컵대교가 개통하면 만성적 교통체증이 해소될 뿐 아니라 서울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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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 '갈등'…방법 두고 이견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올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진보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가 추진되는 가운데 단일화 방법을 두고 후보들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9일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 등에 따르면 발단은 안민석 예비후보가 단일화 방법으로 여론조사 100%를 주장하면서부터다. 앞서 안 예비후보와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등 예비후보 4명은 지난달 4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혁신연대가 합의한 단일화 추진의 절차와 기준, 운영 원칙을 존중하고 도출된 결과를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예비후보들로부터 단일화 방법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받아 현재 접점을 찾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안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오직 여론조사만으로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예비후보 측은 이달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인단 1만명을 모은다면 선거인단 1표가 경기도 유권자 1천200표의 가치를, 최대 10만명을 모은다면 선거인단 1표가 유권자 120표의 가치를 갖게 되는데 이는 선거인단에 특권을 부여하는 비민주적인 방식"이라며 "선거인단 조직 과정에서 금권선거 조장도 우려된다"고 했다. 이에 경기교육혁신연대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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