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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2천217명 합격…경쟁률 5.9대 1

  • 등록 2022.03.25 17:18:30

[TV서울=이현숙 기자] 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가 2천217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시행한 시험에 총 1만3천123명이 응시해 경쟁률은 5.9대 1이었다.

 

최저합격점수(커트라인)는 550점 만점에 396.0점이다. 전 과목 평균 점수는 72.0점으로 전년보다 27.5점(평균 5.0점) 상승했다. 응시자 전체 평균 점수는 51.9점으로 전년보다 3.1점 높았다.

이번 시험의 최고득점 합격자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민지혜(22)씨였다. 민씨는 총점 513.5점(평균 93.4점)을 받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서울대 재학생 김윤수(20)씨였으며, 최연장 합격자는 인하대 졸업생 김세영(44)씨다.

 

특히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확진자 93명, 자가격리자 20명이 별도의 시험장에서 응시했는데, 이 가운데 21명(확진자 16명, 자가격리자 5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20대 후반(25∼29세)이 50.5%로 가장 많았다. 성별은 남성이 66.1%, 여성이 33.9%를 차지했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가 63.1%이고, 전공별로는 경상 계열이 74.3%를 차지했다.

 

금감원은 2차 시험 응시 예상인원이 3천85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해 2차 시험을 1년 동안 유예받은 인원 등이 포함됐다.

 

2차 시험은 오는 5월 12∼24일 응시 원서 접수를 거쳐 오는 6월 25∼26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26일 발표된다.


오세훈 시장,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방문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중랑1호점)를 찾아 ‘서울형 아침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형 아침돌봄’은 맞벌이 가정 등의 아침 시간대(오전 7~9시) 돌봄 공백을 메워주는 사업으로, 이날 방문한 중랑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매일 아침 15명의 초등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오 시장은 아침 간식 준비, 숙제‧준비물 확인, 영어 수업 등 아침돌봄 활동을 참관하고 키움센터에서 학교 정문까지 돌봄교사가 어린이들을 인솔하며 안전한 등교를 돕는 ‘등교 동행’도 살폈다. 오 시장은 “맞벌이 가구의 출근시간대 돌봄공백은 결국 부모 중 한 사람이 직장을 쉬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 만큼 아침, 야간, 방학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절실하다”라며 “기존의 우리동네키움센터 기능을 더욱 확장해 빈틈없는 돌봄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 44%에 이르는 맞벌이 가구(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5)가 아이 돌봄으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의 아이돌봄 체계를 업그레이드한 ‘서울아이 동행(童行) U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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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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