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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호중-김건희 여사 환담 사진 공개에…윤측 "한순간 포착된 것"

  • 등록 2022.05.12 07:57:46

 

[TV서울=김용숙 기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11일 공개한 사진 한 장을 두고 민주당 안팎에 미묘한 파장이 일었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외빈 초청 만찬에서 만나 대화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으로, 윤 위원장은 미소를 띤 김 여사를 바라보며 왼손으로 입을 가리고 활짝 웃고 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민주당 강성 지지층은 윤 위원장을 향해 비판을 가했다. 정권을 내준 아쉬움이 가시지 않은 데다 대통령실 이전과 인사청문 정국 등을 거치며 새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 왔던 상황에서 이 사진이 지지층의 감정선을 건드린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지자들은 윤 위원장의 페이스북에 댓글로 이 사진을 달면서 거친 비난을 쏟아냈다.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도 윤 비대위원장을 비판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당 일각에서는 대통령실에서 해당 사진을 공개한 것에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 어린 시선도 보내고 있다.

 

하필 윤 위원장이 크게 웃는 순간을 포착, 공개함으로써 윤석열 정부 견제론을 물타기 하고 대여 선봉에 서 있는 윤 위원장을 난처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숨겨진 것 아니냐는 주장인 셈이다.

 

이와 관련해 윤 위원장 측 관계자는 "당원들의 마음은 이해한다"면서도 "외빈 초청 만찬 자리에서 얼굴을 붉히고 있을 수는 없고, 내내 웃고 있던 것도 아닌데 그 순간이 포착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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