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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및 보훈단체 대표 간담회

  • 등록 2022.06.23 17:38:02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삶의 역경을 이겨내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정신함양에 기여하여 보훈가족의 명예를 크게 드높인 모범국가보훈대상자 15명에 대한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사)참좋은친구들 신석출 이사장(77세)은 1970년 월남에 파병된 백마부대를 제대한 참전유공자로서 1997년부터 노숙인을 위한 노숙인 무료급식소를 후원하며, 2015년부터는 참좋은친구들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재해현장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했다.

 

황동현 월남전참전자회 영등포구지회 기동대장(75세)은 독립유공자 황순모(전남 광양의병장)의 후손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로서 2004년부터 독거 어르신 무료도시락 배달 등 봉사활동 및 선행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

 

이태조 대표(75세)는 전몰군경 유자녀이면서 1968년부터 1970년까지 월남전에 참전하여 전투 중 부상을 당하고, 해병대 부사관으로 전역했다. 모범적인 사회생활로 귀감이 된 이 대표는 2008년부터 전몰군경유족회 회원으로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위상을 높이고, 신뢰받는 보훈대상자상을 정립하고 있다.

 

 

양동운 고엽제전우회 서초구지회 운영위원(76세)은 월남전 참전 중 고엽제에 노출된 국가유공자로 신체적인 역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환경보호활동 및 청소년 선도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모범적인 국가유공자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인정받았다.

 

그밖에 표창대상자들도 국가유공자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안녕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국가보훈대상자의 권익과 위상을 고취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바 선정됐다.

 

서울시는 2022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와 자부심 고취를 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거나 봉사하신 모범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연간 50여 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표창수여는 국가보훈처에서 6월말 정부포상자들과 함께 전수될 예정이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12개 보훈단체 대표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투철한 애국심과 희생정신으로 보훈정신의 확산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보훈단체 대표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여러분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당신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합니다.’라는 내용으로 개최돼 12개 보훈단체 대표자가 단체의 애로사항을 , 서울시에 보훈정책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피력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오세훈 시장은 “보훈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그 역사를 기억하는데서 출발한다”며 “서울시는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자긍심으로 자리잡는 동시에 앞으로도 국민 모두에게 잊혀지지 않고 존중받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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