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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무장드론 리퍼' 생산 제너럴아토믹스, 국내 중기 부품 쓴다

  • 등록 2022.09.21 09:31:48

[TV서울=박양지 기자]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는 21∼22일 고양시 킨텍스의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KOREA) 행사장에서 '방산중소기업 수출 촉진의 날'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해외 방산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의 협력 소요를 파악하고 국내 방산중소기업에 수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려고 기획됐다.

 

행사에는 영풍전자, 제노코, 휴니드테크놀로지 등 국내 방산중소기업 30개 사가 참가했다. 콜린스, 제너럴아토믹스, 고스트로보틱스, 록히드마틴, 레이시언, 탈레스 등 글로벌 방산기업, 미 육군 전투능력개발사령부(DEVCOM)와 싱가포르 국방과학기술연구소(DSTA)도 참석했다.

 

제너럴아토믹스는 이날 휴니드테크놀로지, 우리로, 한국치공구공업과 글로벌 부품공급망(GVC)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탈레스는 소나테크와 GVC MOU에 서명했다.

 

제너럴아토믹스는 미 공군의 무장 드론 'MQ-9 리퍼' 등 첨단 군용 무인기로 유명한 미 방산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너럴아토믹스는 차세대 무인기를 포함해 무인기 전 기종에 국내기업 생산품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탈레스는 국내 기업과 미래 기뢰전에 대비한 소나체계 등에 관한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한다.

제너럴아토믹스와 탈레스는 글로벌부품공급망 협력 확대와 수출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점을 인정받아 이날 국기연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DEVCOM은 주요 관심 협력분야와 연구개발사업을 소개했으며, 싱가포르 DSTA는 인공지능·로봇 분야에서 국기연 및 중소기업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록히드마틴, 레이시언, 탈레스는 주요 신규사업과 중점 협력 분야에 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정영철 국기연 방산진흥본부장은 "이번 방산중소기업 수출 촉진의 날'을 토대로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이 실질적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동탄역 랜시티, 시정명령 무시하고 2차 조합원 모집 강행 논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228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8개동, 주상복합 6개동,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 총 14개동 건립을 내세운 '서동탄역 랜시티' 협동조합형 민간임대 사업이 오산시로부터 조합원 모집정지 시정명령을 받고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조합원 모집을 계속 이어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시공예정사로 롯데건설을 내세운 이 사업의 논란의 뿌리는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서동탄역 랜시티 사업은 토지 매입, 입주 시기, 세대수, 시공사 등 핵심 사업조건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들에게 사실상 확정된 것처럼 안내하며 발기인과 투자자를 모집했다. 당시에는 민간임대주택법상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의 조합원 모집 신고 의무와 적용 범위가 명확하지 않았고, 대법원 판례 역시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탓에 이 틈을 활용해 신고 없는 모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법적 테두리를 빠져나갔다. 이로 인해 발기인과 조합원들은 사업 일정과 권리관계가 계속 변동되는 상황에 놓이며 분담금, 계약 해지, 환급 문제까지 겹치는 혼란을 겪었다. 2023년 1차 모집 이후 3년여 만이 지난 4월 초 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가를 1억여 원 높여 2차 조합원 모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 개최

[TV서울=변윤수 기자] TV서울·영등포신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은 4월 30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영숙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 TV서울·영등포신문 박근주 편집자문위원장, 박주석 고문, 나재희 TV서울 보도국장, 장남선 시민기자단장, 신동훈 신세계서울병원 행정원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160명이 참석했다. 김용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버이 날을 맞이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드리기 위해 편집자문위원회가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힘을 얻으시고, 행복한 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숙 관장은 “오늘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TV서울·영등포신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시간을 계속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근주 편집자문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젊은 시절 열심히 땀 흘려 일하셨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됐다”며 “어르신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린다”고 했다. 먼저 트롯 가수 신비가 무대에 올라 ‘자갈치 아지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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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개청준비단' 오늘 업무 개시…"10월 2일 출범 차질없이" [TV서울=이천용 기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단이 30일 출범한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개청 준비단은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이날 사무실 현판식 등 별도 행사없이 바로 업무에 돌입한다. 개청 준비단은 행안부 소속으로 설치돼 김민재 차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인천지검 이진용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조직은 총무과와 수사실무기획과, 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로 운영된다. 인력은 법무부와 행안부, 검찰청, 경찰청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공무원이 파견돼 개청 준비작업에 참여한다. 행안부는 수사관 등 수사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 중심으로 구성해 향후 중수청 개청 후에도 차질 없는 수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개청 준비단은 우선 중수청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중수청 관련 법령이나 규칙 등 실무 규정을 정비하고 수사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 등 중수청 운영에 필요한 제도를 구축한다. 또 중수청 세부조직과 인력 배치기준, 인사규정 등도 설계하고, 중수청에 근무할 공무원의 충원도 담당한다. 개청준비단은 기존 수사기관에서 수행하던 사건과 수사역량의 이관도 준비한다. 사건이나 범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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