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서울시청까지 서울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안 철회를 촉구하며 오체투지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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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은 27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는 김용남 전 의원이, 안산갑 보궐선거에는 김남국 전 의원이 각각 민주당 후보로 나선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에게 경기 지역 3곳의 재보선 공천이 이같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한 달여 남은 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먼저 하남갑은 민주당 소속인 추미애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보선이 치러진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 전 지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3선(17·18·21대) 의원과 강원지사를 지냈다.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지사 재도전을 검토했지만, 우상호 후보에게 출마 기회를 양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주당은 스윙보터와 중도층 표심이 승패를 가르는 하남갑에서 이 전 지사의 정치적 중량감과 함께 과거 GTX 연장 등 굵직한 국책 사업을 이끈 경험이 이번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27일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신흥로2길 74) 내에서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주차장 시설 유휴 공간을 정비해 도심 내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크골프 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냉난방 설비를 갖춰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소로 용산구의 파크골프 시설은 기존 '용문 파크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을 포함해 3곳으로 늘었다. 용산2가점은 5월 초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용산구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통일교 금품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등의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28일 열린다. 앞서 1심은 통일교로부터 대가성 금품을 받은 혐의만 일부 유죄로 봤는데 2심에서 다른 판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이날 오후 3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선고공판을 연다. 재판부는 선고 공판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이다. 1심에서도 생중계가 이뤄진 바 있다. 김 여사는 2022년 4∼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을 받고 6천200만원 상당의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총 2천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 2개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해당 금품이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전달됐다고 본다.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거둔 혐의, 2021년 6월∼2022년 3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태균씨로부터 2억7천만원 상당의 여
[TV서울=변윤수 기자] 관객 1천6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제59회 단종문화제가 '단종 앓이' 신드롬의 정점을 찍으며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26일 강원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세계 유산인 영월 장릉과 청령포, 동강 둔치에서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펼쳐진 단종문화제가 수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올해 축제는 영화 왕사남을 계기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 속에 열려 주목받았다. 단종문화제 기간 실제 역사 현장인 장릉과 청령포를 찾은 방문객은 지난 24∼26일까지 사흘간 4만3천213명에 달한다. 지난해 단종문화제 때 사흘 내내 1만4천241명이 방문한 것보다 3배 이상(203%) 늘었다. 올해 초부터 이날까지 장릉과 청령포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37만9천648명으로, 영화 왕사남의 흥행이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장릉과 청령포뿐만 아니라 단종문화제 메인 행사장인 동강 둔치에도 많은 인파가 찾아와 축제 자체도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군과 재단은 '왕의 귀환, 희망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단종의 삶과 의미를 서사적으로 풀어내 관광객에게 깊은 감동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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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28일 08시 2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