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1.8℃
  • 맑음강릉 2.4℃
  • 서울 -0.7℃
  • 대전 -0.4℃
  • 구름많음대구 4.8℃
  • 맑음울산 6.1℃
  • 광주 1.9℃
  • 맑음부산 6.7℃
  • 흐림고창 1.9℃
  • 흐림제주 7.6℃
  • 구름많음강화 -2.9℃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4.6℃
  • 구름조금경주시 5.3℃
  • 구름조금거제 6.0℃
기상청 제공

종합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6개월 만에 최저

  • 등록 2023.03.16 16:09:17

 

[TV서울=변윤수 기자] 최근 급매물이 빠르게 소화되며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이 5주 연속 둔화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6% 내렸다.

 

지난달 둘째주부터 5주 연속 하락폭이 줄어든 것으로, 지난해 9월 둘째주(-0.16%) 조사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하락률이다.

 

용산구의 아파트값이 지난주 -0.23%에서 이번주 -0.14%로 하락폭이 감소했고, 동대문구는 -0.31%에서 -0.15%로, 중랑구는 -0.24%에서 -0.16%로 각각 낙폭이 감소했다.

 

 

또 도봉구는 지난주 -0.39%에서 이번주 -0.29%로, 노원구는 -0.18%에서 -0.10%로 줄어드는 등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의 하락폭도 둔화했다.

 

강남권은 하락폭이 -0.1% 미만으로 가장 낮아 최근 서울 하락폭 감소를 주도하고 있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0.07% 내려 지난주(-0.10%)보다 낙폭이 줄었고, 강동구는 지난주 -0.15%에서 -0.02%로 하락폭이 크게 감소했다. 서초구는 지난주와 같은 수준(-0.01%)을 유지했다.

 

지난주 서울에서 유일하게 아파트값이 상승했던 송파구는 이번주 다시 0.0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강서(-0.37%), 금천(-0.37%), 관악(-0.27%), 영등포구(-0.23%) 등 서남권은 지난주보다 낙폭은 감소했지만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하락폭이 컸다.

 

 

서울과 함께 경기도(-0.35%)와 인천(-0.28%) 아파트값도 지난주(-0.49%, -0.36%)보다 낙폭이 둔화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전체 낙폭은 -0,28%로 지난해 10월 둘째주(-0.28%) 이후 5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분당신도시가 있는 성남 분당구는 지난주 –0.47%에서 이번주에는 -0.20%로 하락폭이 감소했고 과천시도 -0.37%에서 -0.12%로 낙폭이 줄었다.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0.34%)보다 둔화한 0.26% 하락해 역시 작년 10월 2주(-0.23%)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내림폭이 작았다.

 

전셋값도 약세는 지속됐지만 하락폭은 감소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50% 내려 올해 1월 3주(-1.11%) 이후 8주 연속 낙폭이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41% 떨어져 역시 지난달 첫주(-0.76%) 이후 5주 연속 내림폭이 감소했다.


한동훈, '당게조사'에 '조작감사' 고소…이호선 "진실 회피시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이씨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유포한 사람이나 그 배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최근 한 전 대표의 가족이 국민의힘 익명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지속해서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제 가족이 쓰지 않은 글 수백 개를 제 가족이 쓴 것처럼 이름을 바꿔치기해 발표했다"며 '조작 감사'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블로그에서 한 위원장이 자신이 고소한 것에 대해 "한 전






정치

더보기
한동훈, '당게조사'에 '조작감사' 고소…이호선 "진실 회피시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이씨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유포한 사람이나 그 배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최근 한 전 대표의 가족이 국민의힘 익명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지속해서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제 가족이 쓰지 않은 글 수백 개를 제 가족이 쓴 것처럼 이름을 바꿔치기해 발표했다"며 '조작 감사'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블로그에서 한 위원장이 자신이 고소한 것에 대해 "한 전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