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7.9℃
  • 맑음강릉 20.0℃
  • 맑음서울 27.8℃
  • 맑음대전 28.4℃
  • 흐림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24.0℃
  • 구름많음부산 20.7℃
  • 맑음고창 21.5℃
  • 제주 17.7℃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6.2℃
  • 맑음금산 26.0℃
  • 흐림강진군 21.2℃
  • 구름많음경주시 22.6℃
  • 흐림거제 20.1℃
기상청 제공

포토


도봉구, 지카바이러스 예방위해 총력

  • 등록 2016.02.18 18:21:12

[TV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중남미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의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오는 26일을 ‘유충구제 일제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동절기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이날 관내 대형건물 및 공동주택 160개소는 겨울철 모기 서식지인 정화조와 집수조를 중심으로 방역약품을 사용해 모기 유충과 성충을 구제한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대형건물 및 공동주택 관리자에게 사전에 구제방법 및 주의사항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방역약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겨울철 모기는 건물 내의 제한적 공간에서만 활동하므로 쉽게 구제가 가능하며,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상당수 줄일 수 있어 동절기 방역은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다.

 

구에 따르면 성충 암모기 한 마리가 일생동안 약 7회에 걸쳐 약 200~750개의 알을 산란하는데 유충 한 마리를 잡으면 모기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겨울철 모기 및 월동모기 방제는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김상준 도봉구 보건소장 “일반적인 실외 모기, 성충구제 보다는 구획된 장소에 서식하는 실내모기와 유충구제에 비중을 두고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많은 유충을 구제할 수 있는 동절기 유충구제에 최선을 다해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정치

더보기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