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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양경숙 "입벌구란 말 아세요?" VS 추경호 "국무위원은 말도 못해?"

  • 등록 2023.05.22 13:35:30

 

[TV서울=이천용 기자] 양경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는 22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정책과 관련해 최근 환율 상승, 경상수자 악화, 재정수지 악화, 수출 부진 등에 대해 질의했다.

 

양 의원은 추 부총리에게 "입만 열면 세계 경제 탓만 하는데 이것은 국민 기만"이라며 "입벌구란 말 아시냐. 입만 열면 구라라는 것인데 비속어가 있다하니 '입열거'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하겠다"고 비판했다.

 

이에 추 부총리는 “저도 의원 신분으로 국무의원을 하고 있지만 (국회의원이) 정부 비판을 하고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맞지만, 의원의 자리에 있다 해서 아무 표현이나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제가 거짓말 한 것 있으면 말씀해보라. (인식공격에)국무위원은 아무말도 못하느냐"고 반박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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