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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상훈 "비영리단체 보조금 횡령 등 심각..."

  • 등록 2023.05.22 16:38:20

 

[TV서울=이천용 기자] 김상훈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서구)은 22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회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감사원이 비영리단체 900여 곳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횡령이나 사기, 불법 보조금 등 경찰에 수사를 요청한 결과 확인된 범죄 금액만 17억 4000만 원에 달한다”며 “국민 세금이 투입된 비영리민간단체가 본래 취지대로 예산을 집행하는지에 대한 사후관리가 더욱 철저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지적하신 문제에 대해 우리도 공감하고 있다. 보조금 흐름과 관련해 보다 투명하게 관리하겠다고 했으나 충분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국민 혈세가 잘못 사용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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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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