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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 광주시, FC 전 간부들 수사 의뢰

  • 등록 2023.05.24 17:08:26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광주시가 광주FC 전직 간부들을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 의혹으로 수사 의뢰했다.

24일 광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는 광주FC 전 사무처장 A씨와 부장급 간부 등을 횡령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

감사위는 광주FC를 상대로 감사한 결과, A씨와 부장급 간부가 업무추진비 1천여만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의혹을 발견해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돼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광주FC 전 사무처장 A씨는 "주말 사용, 집주변 사용 내역 등을 문제로 지적했으나 현재 감사 재심 절차가 진행 중인 내용"이라며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적이 없고, 계약서상 업무추진비가 아닌 활동비로 지급받은 돈을 집행한 것으로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A씨는 광주FC 관련 광주시 공무원을 상대로 2건의 사건을 별도 고소·고발하는 등 광주시와 갈등하고 있다.

2건의 사건 중 '부당 사퇴 종용' 관련 사건은 광주시 공무원 2명이 불송치 결정을 받아 마무리됐고, 파견 시 공무원이 광주FC 대표이사 대신 결제 권한을 행사했다는 혐의(공전자기록 위작)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 중이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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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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