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9.6℃
  • 흐림강릉 7.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장 초반 2,570대로 올라

  • 등록 2023.09.04 10:43:31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4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며 2,570대로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37포인트(0.33%) 상승한 2,572.0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22포인트(0.13%) 오른 2,566.93에 개장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86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3억 원, 509억 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33%)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18%)는 올랐으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0.02%)는 약보합세로 마쳤다.

 

미국의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전월 대비 18만7천 명 증가해 시장 전망치(17만 명)를 웃돌았지만, 시장은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높은 실업률(3.8%)과 부진한 임금 상승률(0.2%)에 주목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발언 등에 지수 상승 폭은 제한됐다.

 

또 테슬라가 보름 만에 '모델 S'와 '모델 X'의 중국 내 판매 가격을 추가 인하했다는 소식에 5% 이상의 주가 하락률을 기록하자 나스닥지수가 약세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지난 1일 급등세를 보인 삼성전자[005930] 등 반도체주와 이차전지주의 수급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주의 주가 모멘텀 강화 기대감이 수급 쏠림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며 "동시에 테슬라의 급락과 국내 이차전지 수출 부진이 관련주들에 대해 단기적인 수급 변동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1.13%), LG에너지솔루션(0.57%), 삼성SDI(1.01%), LG화학(0.53%) 등이 오르고 SK하이닉스(-1.00%), 삼성바이오로직스(-0.68%)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77%), 기계(0.38%), 제조업(0.38%) 등이 상승하고 보험(-1.25%), 의약품(-0.62%)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34포인트(0.04%) 내린 919.4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62포인트(0.18%) 내린 918.12로 출발해 약세 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373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1억원, 188억원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2.04%), 에코프로비엠(-0.32%), 포스코DX(-0.39%) 등이 하락하고 엘앤에프(0.72%), HLB(0.53%) 등은 오르고 있다.







정치

더보기
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