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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9월 25일(월요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3.09.25 00:00:26

 

쥐띠

36年生 오늘은 불필요한 만남은 줄이고 주변을 정리하고 기반을 다져야 하는 날입니다.

48年生 베풂을 행할 때는 경솔하게 처신하거나 우쭐대는 마음을 가지지 않는 게 좋아요.

60年生 다른 사람 얘기에 솔깃하거나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 절제해야 하는 하루입니다.

 

72年生 이득을 챙기면서 주변과 친하게 지내면 유대관계가 앞으로는 더 돈독해질 겁니다.

84年生 마땅한 대책이 없는 상황일지라도 정신을 집중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96年生 우연한 만남에서 좋은 기운을 얻게 되니 적극적으로 나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08年生 다소 다사다난한 가운데 힘을 줄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운세입니다.

 

소띠

 

37年生 주변 사람들을 믿고 의지하며 되도록 거리를 두지 않고 친하게 지내는 게 좋아요.

49年生 오늘은 내일을 위해서 잠깐 쉬어가는 휴게소로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도록 하세요.

61年生 정신없이 바쁠 수 있지만, 건강이 일보다 우선임을 잊지 말고 여유를 가져 보세요.

73年生 시작하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일이 있다면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요.

85年生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현재의 방식을 유지하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현명해요.

97年生 멋진 화술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운이 들어와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09年生 오늘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면 금전운을 상승시킬 수 있는 운세입니다.

 

호랑이띠

38年生 지나친 고집은 충돌을 만들 수 있으니 대화에서는 말은 아끼고 경청해 주도록 해요.

50年生 상황이 불리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어요.

62年生 본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운세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세요.

74年生 두려워하지 않고 헤쳐 나가게 되면 차후에는 많은 성과를 올리게 될 것입니다.

86年生 지금은 자신에게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가를 판단하는 안목이 필요한 날입니다.

98年生 처음은 다소 불안하나 끝에 갈수록 안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는 운이 들어왔어요.

 

토끼띠

39年生 중요한 만남이 있는 자리에서 생각을 명확하게 어필하면 호감을 얻을 수 있어요.

51年生 오늘은 대인관계나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사고파는 일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아요.

63年生 생각을 조금 더 오픈하면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일을 구상할 수 있어요.

75年生 과정이 조금 힘들더라도 의지를 굽히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아요.

87年生 닫혀있던 생각을 활짝 열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99年生 평소 자신이 호감을 느끼고 있던 사람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시할 수 있겠습니다.

 

용띠

40年生 오늘은 이것저것 구매하기보다는 반드시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는 것이 유리해요.

52年生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면 누가 대신해 줄 사람이 없는 날입니다.

64年生 많은 것을 가지고 싶다면 남들에게 먼저 베푸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76年生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몸과 마음이 무거울 수 있겠네요.

88年生 활동 범위를 넓혀 보려는 마음이 간절해야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는 하루입니다.

00年生 오늘의 금전운은 좋지만, 들어오는 만큼 지출할 곳이 생길 수 있는 운세입니다.

 

뱀띠

41年生 나무보다는 숲을 볼 줄 아는 넓은 시야를 가지도록 안목을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53年生 사탕발림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자신의 주관을 확고히 세워야 하는 날입니다.

65年生 어려운 상황에 빠지지 않으려면 미리 잘 살펴서 문제를 사전에 제거해야 합니다.

77年生 신상만 좋아하다 보면 기존에 가지고 있는 고풍의 멋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89年生 많이 다투고 위기에 빠진 연인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찾아올 수 있는 날입니다.

01年生 변하지 않고 끝까지 갈 것 같았던 감정에 변화의 물결이 치게 되는 날입니다.

 

말띠

42年生 큰 걱정거리도 없고 주변 여건이 안정된 상태이니 심신이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54年生 다른 일에 투자하여 재산을 늘리려고 하기보다는 지키는데 주력하는 게 좋아요.

66年生 상황에 맞게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78年生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면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어 보는 게 좋아요.

90年生 현란한 말솜씨가 빛을 발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예쁘게 포장할 수 있어요.

02年生 평소에 좋아했던 이성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는 것도 괜찮은 하루입니다.

 

양띠

43年生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이 큰 위안으로 삼아보도록 해보세요.

55年生 욕심을 부린다면 손해를 볼 것이며 현실은 인정한다면 행복을 얻을 수 있어요.

67年生 지금까지 하던 일들을 오늘 마무리한다면 여러모로 유리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79年生 뭘 하든 본인의 생각보다는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91年生 상대를 향하는 마음이 아직 식지 않았다면 사랑을 이어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3年生 자신의 색다른 스타일에 매력을 느껴서 가까이 다가오는 이성이 있을 수 있어요.

 

원숭이띠

44年生 오늘은 움직이면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니 부지런히 움직여 보도록 해요.

56年生 금전적으로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날이지만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지는 마세요.

68年生 부지런히 움직이면 움직이는 만큼 이익을 볼 수 있으니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80年生 싸움이나 말로 인한 실수가 우려되니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항상 주의해요.

92年生 다소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오늘은 참고 넘기는 게 유리해요.

04年生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기회가 왔을 때 주저하지 말고 당당히 보여주도록 해요.

 

닭띠

45年生 걱정이 있어도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이면 다정한 위로를 받을 수 있겠습니다.

57年生 오늘은 뭘 하든 기회다 싶으면 과감하게 행동해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겠습니다.

69年生 생각보다 행동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81年生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을 시도한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93年生 순서에 맞춰서 추진하고 이치에 부합되면 과감히 밀고 가는 것이 유리하겠어요.

05年生 오늘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운이 들어와 있어요.

 

개띠

46年生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것을 먼저 상대에게 주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58年生 노력 끝에 즐거움이 찾아오니 사업이 발전하고 가정에는 행복이 깃들 수 있어요.

70年生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실행하기에 앞서 많이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는 게 좋아요.

82年生 친구나 동료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서 곤란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요.

94年生 가지고 있는 끼를 감추기보다는 드러내는 것이 상대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어요.

06年生 오늘 학교나 직장, 가정에서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해요.

 

돼지띠

47年生 오늘은 집에 있는 것보다 외출하여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유리하겠어요.

59年生 현재 상태를 유지해야만 문제를 더 크게 만들지 않는 유일한 방법일 수 있어요.

71年生 오늘은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시기나 질투를 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

83年生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데 신경을 쓰도록 해보세요.

95年生 이미 떠나버린 인연에 돌아오라고 해봐야 소용없는 일이니 빨리 잊는 게 나아요.

07年生 오늘 뭔가를 하다가 가로막히는 일이 생겨도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될 수 있어요.

 

                                                                                                       - 더사주 제공


한덕수 전 총리, "계엄 못막았지만 찬성 안해·국민께 죄송"… 1월21일 선고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운 적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최후 진술에서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며 "이것이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제가 드릴 가장 정직한 말"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이 겪은 고통과 혼란을 가슴 깊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제게 많은 기회를 줬고, 전력을 다하는 게 그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길 끝에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날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겠다고 하는 순간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땅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 순간 기억은 맥락도 없고 분명하지 않다"고 했다. 한 전 총리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고 했지만, 막을 도리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국무위원들과 다 함께 대통령의 결정을 돌리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혼란한 기억을 복기할수록 제가 부족

경기도의회 민주당, '美 반환공여지' 예산 300억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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