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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용호, “민주당, 마약사범 아닌 한동훈 장관 잡는 것”

  • 등록 2023.11.09 14:42:47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9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2024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마약 수사 관련 특활비 예산 삭감과 관련해 질의했다.

 

이 의원이 민주당이 마약 수사 관련 특활비 예산 2억 7,500만 원을 전액 삭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견해를 묻자, 한 장관은 “대한민국은 마약을 막기 위해 그 정도 돈도 쓰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잠재적 마약 중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은 “(민주당은) 마약사범이 아닌 한동훈 장관을 잡겠다는 것이며, 대한민국 국정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천 기초단체장 9명, 재선·3선 도전…군·구 대행체제 전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8명)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있지만, 후보 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통상 단체장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그 이후엔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4년과 2022년 서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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