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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연말 소외이웃 위한 김장 나눔봉사

  • 등록 2023.11.23 10:02:13

 

[TV서울=변윤수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서울지부와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서울상록자원봉사단은 지난 22일, 마포구 소재 용강노인복지관에서 ‘연말 소외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 직원을 포함한 서울상록자원봉사단 25여 명이 복지관 봉사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소외이웃 215가구를 초청해 앙상블 연주와 마술봉사단의 공연도 선보였으며, 행사가 끝난 후 현장에서 직접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물가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상록자원봉사단은 서울지역 퇴직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체로 현재 52개 단체가 활동 중이며, △지역 환경정화 활동 △전통시장 화재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아동 학습지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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