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1.6℃
  • 흐림서울 -3.0℃
  • 흐림대전 -1.1℃
  • 흐림대구 1.9℃
  • 흐림울산 3.3℃
  • 흐림광주 0.1℃
  • 흐림부산 3.7℃
  • 흐림고창 -1.5℃
  • 제주 4.6℃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2.2℃
  • 흐림거제 3.7℃
기상청 제공

사회


성애병원, 56주년 개원기념식 열어

한화 63시티 김광성 전 대표, 병원 발전 및 저소득층 건강 증진 위해 1천만 원 기부

  • 등록 2024.01.15 13:53:09

 

[TV서울=신민수 기자] 성애병원은 지난 12일 개원 56주년을 맞아 본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호 이사장을 비롯해 장석일 의료원장, 심규호 병원장, 김영진 기획조정실 실장, 박창한 의무부원장 등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모범적인 모습을 보인 우수부서에 대한 포상과 함께 한화 63시티 김광성 전 대표의 기부금 전달식도 이루어졌다.

 

김 전 대표는 성애병원의 발전과 지역내 저소득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전 대표는 소감을 통해 "평소 어머님의 진료 때문에 자주 방문했는데 직원들의 한결같은 친절함과 헌신에 크게 감동을 받았다”며 “특히 56년간 이 곳에서 지역의 건강을 책임지고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으로 발전시킨 성애병원이 고마웠고, 눈 앞의 이익보다는 환자의 건강과 쾌유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김석호 이사장님, 장석일 의료원장님의 경영철학을 늘 존경해왔다. 이처럼 뜻깊은 개원기념일에 조금이나마 힘을 더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성애병원은 1968년 1월12일 신길동에서 성애의원으로 개원하여 56년간 같은 자리에서 늘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는 병원이다. 현재는 26개 진료과와 지역응급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심혈관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관절센터, 뇌신경센터, 피부미용센터 등을 보유한 종합병원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 감염병전담병동 운영, 재택치료센터 운영, 선별 진료소 운영 등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다하며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성애병원은 2023년에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획득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10년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 도입 이후 4년마다 실시되는 인증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쾌거이며 환자에게 안전하고 좋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셈이다.

 

김석호 이사장은 “개원 56주년을 맞아 그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애병원을 찾아주는 환자분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을 헌신적인 사랑으로 섬기는 ‘환자중심’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정치

더보기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