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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평구 일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사랑의 밑반찬 나눔’

  • 등록 2024.02.26 14:03:38

 

[TV서울=김상철 본부장]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일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홀몸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워 영양이 부족한 어르신들을 위해 꽈리고추 멸치볶음, 봄동겉절이 및 닭볶음탕을 직접 만들고, 홀몸어르신 가정 25곳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정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식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홀몸어르신의 건강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지원과 고립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미숙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음식을 준비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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