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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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남영찬, 이하 한봉협)는 지난 24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6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제8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남영찬 상임대표를 비롯해 재적 위원 122명 중 66명(위임장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지역협의회 설립 ▲신규 회원단체 가입 등을 심의·의결했고, 신임 감사를 선임했다. 한봉협은 이날 회의에서 K-자원봉사단 운영, AI기반 자원봉사 혁신프로젝트 운영, K-자원봉사 홍보 및 세계화 등 2026년 추진 예정인 K-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한봉협은 이 사업을 통해 2026명의 국가봉사단을 모집하고, 200여 개의 클럽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한봉협은 청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기반의 자기 주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실행형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또한, 심의·의결된 안건은 모두 원안 그대로 가결됐고 오성헌 변호사(법무법인 오킴스 대표변호사)를 신임 감사로 임명했다. 남영찬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도 회원단체의 응원과 성원에 힘입어 많은 성과를
[TV서울=변윤수 기자]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수원동문회(이하 수원동문회)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호텔라뷔포레에서 제20·21대 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단과 교내 주요 인사, 지역 경제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새 지도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례 취임회장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임원진 선임, 케이크 커팅,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은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새 회장을 향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가 넘쳤다. 이날 1대 박재순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으며, 아주대 경영대학원 심규철 원장, 박병택 총동문회장도 함께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화성상공회의소 회원들과 경기도 기업인협의회 회원들도 대거 참석해 지역 경제계와의 긴밀한 유대를 과시했다. 제20대 배회수 이임회장은 임기 동안 수원동문회의 외연 확대와 내실을 다지는 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동문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TV서울=변윤수 기자] "마치 꿈을 꾼 것 같아요."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만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21·성남시청)는 특유의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지난 3주의 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전날 오후 귀국한 그는 여독이 풀리지 않아 보였으나 올림픽 이야기가 나오자 금메달의 감격을 떠올리며 환하게 웃었다. 어머니가 다시 사준 '두 번째' 오륜기 금목걸이를 목에 걸고 인터뷰에 임한 김길리는 "목걸이 사연을 비롯해 이번 올림픽에선 소름 돋는 순간이 정말 많았다"고 했다. 김길리는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어머니에게 선물 받은 오륜기 금목걸이를 분실했고, 대회 직전 어머니가 똑같은 목걸이를 다시 선물했다. 그는 메달 레이스를 앞두고 "액땜했다고 생각하겠다"며 "금메달 2개를 딸 징조 같다"고 했다. 실제 그 말은 현실이 됐다. 김길리는 "모든 것이 딱딱 들어맞은 대회였다"며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 '넘어짐'의 트라우마…이를 이겨낸 '장비 정비 기술'의 힘 사실 김길리는 올림픽을 트라우마 속에 임했다. 그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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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2월 25일 17시 2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