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7.4℃
  • 황사서울 12.6℃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9.6℃
  • 맑음광주 11.2℃
  • 흐림부산 18.6℃
  • 맑음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보훈청, ‘일상과 함께하는 보훈’ 추진

  • 등록 2024.05.01 11:50:32

[TV서울=변윤수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은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보훈은 서로 연결되어 함께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일상과 함께하는 보훈’을 청의 비전으로 채택하고, 2개의 목표와 17개 세부 이행과제를 수립하여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비전은 살아있는 영웅에 대한 품격있는 예우와 지원을 통해 국가의 무한책임을 실현하고, 사회 이슈와 동행하는 보훈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하며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영웅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새로운 보훈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먼저,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보훈예우 기반을 확장하여 영웅의 헌신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한다는 계획으로 특히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고령 국가유공자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AI 보훈올케어」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고령 독거 국가유공자 가운데 325명의 고독사 위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그 중 서울시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15명을 발굴하였으며 4월 말부터 서울시에서 AI 안부확인, 스마트 플러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서울지방보훈청은 고독사 의심군 1,010명을 추가 조사하여 한 분도 빠짐없이 살핀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와 협업하여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법률자문, 심리상담 및 취‧창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보훈법령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제도권 밖의 청년부상 제대군인들까지 대상으로 지원하여,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국가에 대한 공헌을 제대로 찾아 예우할 예정이다.

 

아울러 잘 알려지지 않은 현충시설과 하이킹 코스를 연계하는 '히어로즈 어반 하이킹' 프로그램을 새롭게 만들어 청년들이 현충시설의 숨겨진 보훈 이야기를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한국광복군 창설일에 맞춰 독립군가를 현대적인 음악으로 다시 소개하는 '메모리얼 뮤직콘테스트'를 개최하는 등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보훈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보훈 문화제를 열 예정이다.

 

한편 디지털 시대에 맞춰 보훈가족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홍보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각종 보훈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정보 열람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매년 약 5,000여 명의 새로 등록된 보훈대상자에게 발송하는 안내 공문서에는 올해 3월부터 보훈제도 안내 전자책 QR코드가 포함되어, 보훈대상자들이 개별 맞춤 보훈제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내 위치 정보와 연동하여 위탁병원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휴대가 가능한 카드 형태로 제작하여 호국보훈의 달에 배포함으로써, 약 48만 명의 보훈대상자들이 진료비 감면 혜택이 있는 전국 731개 위탁병원 정보를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그리고 자주 사용되는 민원 서식 30종에 대한 작성 예시 QR코드를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하여, 신청서 예시를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확인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국가보훈의 참여를 확대하고, 각종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보훈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계획이다.

 

환경문제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 트렌드에 맞춰 보훈에 친환경적인 요소를 더하여 업사이클링 업체와 협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상생과 보훈을 동시에 알리는 새로운 참여형 보훈행사를 기획한다. 또한, 저출산 상황 속에서 아이를 출산한 국가유공자를 축하하기 위한 이색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남궁선 청장은 “보훈은 일상과 동떨어져 과거에 머물러있는 것이 아닌 우리의 일상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하는 힘이자 미래의 가치”라며 “2024년은 부(部) 승격 후 처음 맞이하는 해로 기존 업무방식과는 다른 차별화된 접근으로 우리사회 곳곳에 보훈의 가치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오는 22일 ‘여의구 선포식 및 출마 선언 기자회견’

[TV서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22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구 명칭을 ‘여의구’로 전환하는 것을 공약을 발표한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날 행사는 통상적인 출마선언 형식을 버리고 ‘여의구 선포식’으로 꾸려질 것”이라며 “영등포라는 이름이 이 땅의 가치를 가로막고 있는만큼, 조유진 예비후보는 행정구역 명칭 변경을 제1호 공약으로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한국거래소, IFC, 파크원.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글로벌 금융의 상징이 몰려 있는 여의도의 공식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이라며 “뉴욕 맨해튼이 ‘퀸스’라는 이름을 쓴다면 어떻게 됐겠는가? 주소는 단순한 행정 표기가 아닌 시장이 읽는 신호”라고 했다. 이어 “2024년 공시가격 기준, 성남시 분당구의 ㎡당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수정·중원구의 약 2.1배다. 같은 성남시 안에서, 행정구역 명칭 하나가 만들어낸 자산격차”라며 “영등포구 안에서도 똑같은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여의도 재건축 대상 단지만 현재 15개다. 이 단지들의 주소가 ‘영등포구’에서 ‘여의구’로 바뀌는 순간, 브랜드 프리미엄이 시세에 반영된다”고






정치

더보기
정원오, '선대위' 출범… '吳 10년 심판본부' 구성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인선 내용을 소개했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 가운데 김 의원은 직능총괄본부장, 김 전 사무국장은 시민참여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각각 겸하기로 했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후원회장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서울 비전 설계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도 영입했다. 대표적으로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글로벌 G2 서울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대우건설 전무 출신의 이경섭 전 한화그룹 부사장이 새서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위원회'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