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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신규 개원 국공립어린이집 28개소 현장 방문 진행

  • 등록 2024.05.24 11:22:23

 

[TV서울=김상철 본부장]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2일 국공립루원지웰푸르지오어린이집 외 2개소를 시작으로 6월말까지 총 8일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문 대상은 2022년 9월 이후 개원한 서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28개소이다.

 

구청장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서구의 보육환경을 살피고 보육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학부모들과도 직접 만나 서구의 보육 발전 방향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은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2023년 국공립어린이집 16개소를 확충하고, 2024년 상반기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 확충을 했다. 아울러, 2023년부터 친환경 급식을 위해 친환경 인증 쌀을 지원하는 등 공보육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이 앞장서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운영실태를 살피겠다.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려운 점이 있으면 함께 풀어가겠다”며 “서구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 전세기 내려 압송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1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하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국내 경찰관서 등으로 압송돼 조사받게 된다. 피의자들은 한국인 869명에게서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한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다. 이들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등의 도피전략을 써오다 검거됐으나 지난해 10월 송환 때는 제외됐다.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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