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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대회 준비 박차

  • 등록 2026.04.07 09:14:08

 

[TV서울=이천용 기자]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상임대표 이규운)는 지난 6일 오전 연합회 내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다가오는 9월 대규모 마라톤 대회를 포함한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연합회 관계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신규 임원 선출 및 주요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열렸다. 1부 정기총회는 상임대표 인사말, 국민의례, 업무 보고, 안건 심의, 2부는 참석자 소개 및 기념 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 심의에서는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임원개선과 공동대표 발기인대회 구성안이 상정됐다. 특히 공동대표 발기인은 총 26인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조직의 전문성과 외연 확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총회의 핵심 안건 중 하나인 임원 개선을 통해 미주 지역 네트워크가 대폭 강화됐다. 이중근 뉴욕 한인마라톤클럽 총무를 미주회장으로 선임해 해외 자원봉사 및 마라톤 교류의 선봉에 서게 됐고, 전직 뉴욕 한인마라톤클럽 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임명해 조직의 전문성과 연륜을 더했다.

 

 

올해 연합회의 가장 큰 역점 사업은 오는 9월 6일 열리는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마라톤대회’다. 이 대회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봉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서울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상징적인 코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성과를 발판 삼아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특히 9월에 열릴 마라톤 대회가 전 국민적 봉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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