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수)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7.8℃
  • 맑음대구 9.4℃
  • 구름조금울산 11.2℃
  • 맑음광주 9.7℃
  • 흐림부산 11.8℃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11.2℃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종합


[띠별 오늘의 운세] (6월 13일 목요일)

  • 등록 2024.06.13 00:00:47

 

쥐띠

36年生 마음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아무것도 손에 쥘 수 없으니 먼저 체력을 회복하세요

48年生 과한 것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과음을 자제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60年生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72年生 생각이 깊어질수록 답을 내기가 어려워지니 단순히 생각하고 빠르게 결정하세요.

84年生 취미를 살리거나 좋아하는 책을 읽고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 보세요.

96年生 장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배움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08年生 절묘한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기회가 왔다싶으면 과감히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소띠

 

37年生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 걸음 물러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49年生 초심을 새기면서 때를 기다리고 서두르지 않아야 기회가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61年生 하는 일에 문제가 생기면 대처해야 어려운 상황을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73年生 고집과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 일을 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85年生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나의 잘못은 없었는지 돌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97年生 새로운 재능과 끼를 발견하거나 그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찾아오는 날입니다.

09年生 오늘 하루는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호랑이띠

38年生 외로움을 떨치기 위해 주변 사람들과 수시로 만나 많은 얘기를 하는 것이 좋아요.

50年生 일이 잘못 되더라도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탓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2年生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평안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

74年生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많아 과감한 결정이 필요한 때입니다.

86年生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신경 쓰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98年生 혼자라는 생각은 버리고 주변을 둘러보고 책임질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39年生 나서게 되면 뜻밖의 황당한 말을 듣고 망신을 당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51年生 원인 없는 결과가 없으니 결과는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63年生 하는 일은 발전하지만 마음이 허전하다고 일에서 일탈하는 행동은 말아야 합니다.

75年生 무작정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 체계적으로 일처리 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87年生 사회생활을 원만히 하려면 신용도를 높이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야 합니다.

99年生 사소한 언행에 불신이 생기더라도 배려하고 관대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요.

용띠

40年生 평범한 운세이지만 지나치게 아집을 부리게 되면 장애를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52年生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지 그대로 유지해도 좋을지 빨리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4年生 남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지 말고 다른 일을 구상해도 좋아요.

76年生 처음 세운 뜻을 밀고 나가면 그동안 노력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88年生 순간적인 생각은 후회하는 일을 만들 수 있으니 꼼꼼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00年生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대시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뱀띠

41年生 곤란한 일을 피하고 싶다면 중요한 상황에서 의사표시를 확실히 하는 것이 좋아요

53年生 주변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으면서 명예가 상승하는 일이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

65年生 하루를 의미 없게 보내지 말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가볍게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77年生 오늘 거래를 할 일이 있다면 북쪽의 귀인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89年生 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연연해 하지 말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01年生 친구들과 다툼을 하고 싶지 않다면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중립을 지키도록 하세요.

말띠

42年生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기 때문에 깊은 생각을 하지 말고 휴식을 취해요.

54年生 다른 사람들에게 깐깐하게 따지지 말고 타협하고 양보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

66年生 금전면에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어 약속은 다음으로 연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8年生 올라오는 감정을 잠재우지 못하면 화를 초래할 수 있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90年生 하던 일이 막히더라도 묵묵히 해나가야 도움이 될 것입니다.

02年生 직감이 발달한 날로서 자신의 느낌이나 예상이 딱 맞아 떨어지는 날입니다.

양띠

43年生 전반적으로 기력이 약해질 수 있어 음식으로 몸보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5年生 길운이 찾아들어 막혀있던 일들이 술술 풀려 나가게 되는 날입니다.

67年生 잘하는 일이나 잘 아는 일에 승부를 걸어보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79年生 좋은 기운이 함께하지만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하루입니다.

91年生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임해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03年生 실력이 뛰어난 친구를 선의의 경쟁자를 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원숭이띠

44年生 지난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며 화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56年生 어깨에 올려놓은 짐을 잠시 내려놓고 오늘만 해보고 싶은 일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68年生 금전운이 좋은 날로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추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80年生 허영심으로 뜬구름 잡겠다는 허황한 생각으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는 마세요

92年生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을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04年生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자신의 마음을 넓게 가질 수 있는 배포를 가져보세요.

닭띠

45年生 오랜만에 상대방이 용기 내어 한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이 좋습니다.

57年生 해야 할 얘기는 돌려 하지 말고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하는 것이 좋아요

69年生 하는 일은 빠른 판단이 필요하니 망설이게 되면 기회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81年生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93年生 재능과 능력이 있어도 앞서거나 설치게 되면 주위로부터 비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05年生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 복잡한 계산이 있더라도 거뜬히 해낼 수 있습니다.

개띠

46年生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상의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58年生 눈치 빠르게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파악해 행동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70年生 만남과 인연의 운이 좋은 날로 약속을 먼저 잡아도 좋을 것입니다.

82年生 오늘은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하루입니다.

94年生 벌어진 일은 바삐 설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니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6年生 이미 버스는 떠났으니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아요.

돼지띠

47年生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일들은 미루지 말고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59年生 일을 무리하게 벌리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상황에만 충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71年生 계획했던 일들이 연기되더라도 평정심을 잃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83年生 힘들고 어려워도 긴장하지 말고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세요.

95年生 주위의 시선이나 관심을 받더라도 무시하고 목표를 향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07年生 허무한 감정이 생기겠지만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져 회복하도록 해야 합니다.

 

                                                                                                               -더사주 제공


한덕수 전 총리, "계엄 못막았지만 찬성 안해·국민께 죄송"… 1월21일 선고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운 적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최후 진술에서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며 "이것이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제가 드릴 가장 정직한 말"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이 겪은 고통과 혼란을 가슴 깊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제게 많은 기회를 줬고, 전력을 다하는 게 그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길 끝에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날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겠다고 하는 순간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땅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 순간 기억은 맥락도 없고 분명하지 않다"고 했다. 한 전 총리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고 했지만, 막을 도리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국무위원들과 다 함께 대통령의 결정을 돌리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혼란한 기억을 복기할수록 제가 부족

경기도의회 민주당, '美 반환공여지' 예산 300억 삭감

[TV서울=변윤수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같은 당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인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예산 300억원을 삭감하고 복지 예산을 복원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수석대표단·상임위원장·부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민생과 복지예산은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최소한 장치"라며 "김 지사의 치적사업 중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민생·복지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16일 동두천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하며 "앞으로 10년간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을 조성해 미군 반환공여지 매입비와 기반 시설 조성비를 직접 지원하고, 규제 완화·세제 지원을 통해 사업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내년도 본예산안에 300억원을 편성했다. 민주당이 예산을 복원하기로 한 복지사업은 결식아동 급식,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취약노인돌봄 종사자 처우개선, 무연고사망자 장례비 등이다. 다만 민주당은 미군 반환공여지 예산의 경우 내년도 추경에 반영하기로 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들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김 지사는 정치적 성과를 위한 예산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패배하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청년들의 미래 없어" [TV서울=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충남 천안버스터미널 조각광장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법치수호 충남 국민대회'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패배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청년들의 미래는 더는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지선에서 패배하면 우리는 청년들의 얼굴을 볼 수 없고, 자녀들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충남 보령·서천이 지역구인 그는 "충청의 아들인 장동혁이 내년 지방선거를 지휘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청년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짐을 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다른 어떤 지역에서 승리하더라도 이곳 충남에서 패배한다면 저는 승리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충청이 승리해야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청에서 승리해야 충청의 아들 장동혁의 승리하는 것"이라며 "충청의 아들 장동혁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와 청년 미래를 지켜낼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장동혁을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대회는 부산·울산(22일), 경남 창원(23일), 경북 구미(24일)에 이은 다섯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