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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보훈부, 보훈위탁병원 비상진료체계 현장 점검

  • 등록 2024.06.21 09:15:13

 

[TV서울=이천용 기자] 국가보훈부는 이희완 차관이 충남 아산에 있는 보훈위탁병원인 아산충무병원을 방문해 의료계 집단행동 등에 따른 비상 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보훈위탁병원은 보훈병원과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보훈 대상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보훈부 장관이 진료를 위탁한 의료기관으로 올해 6월 기준 전국에 738곳 있다.

이 차관은 "위탁병원이 의료계 집단행동 상황에서도 보훈 대상자에 대한 진료 체계가 공백없이 이루어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위탁병원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보훈부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해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 진료 대책본부를 구성해 보훈병원과 위탁병원 등 보훈 의료체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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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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