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TV서울=나재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탈북민 청소년 야구단 '챌린저스'의 미국 방문 출정식에서 야구단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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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에서 방치된 빈집을 공공임대와 농어촌유학용 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올해 총 59억2천800만원을 들여 도내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예산은 연간 2억원 수준이던 사업 초기와 비교해 30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다. 단순 철거와 주차장 조성에서 벗어나 공공임대주택과 농어촌유학 주택 공급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우선 원도심 노후 빈집을 매입한 뒤 그린리모델링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45억원이 투입한다. 도시와 농어촌 지역 빈집을 소유자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리모델링한 뒤 공공임대주택과 농어촌유학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에는 5억원을 투입한다. 또 행정시는 9억2천800만원을 들여 빈집 15곳 44개동을 철거해 공한지(空閑地)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 도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2억원 안팎의 자체 예산으로 총 52곳을 정비했으며, 이 중 11곳에 주차장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국비를 추가 확보해 9억1천600만원으로 17곳을 정비하고 16곳에 임시주차장 등을 조성했다. 제주도는 앞서 2024년 빈집으로 추정되는 3천500호에 대한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서울시야생동물센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 도심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51마리를 대상으로 감염병 조사를 실시한 결과, 33.3%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이는 모기를 매개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사이에서 감염이 이어질 수 있는 감염고리(야생동물-모기-반려동물)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서울의 공원과 하천 등 도시 녹지 공간이 확대되면서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의 생활권이 가까워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야생 너구리에서 개심장사상충과 공생세균 ‘볼바키아(Wolbachia)’를 함께 분석해 감염 생태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야생 너구리에서 확인된 볼바키아는 개심장사상충과 연관된 계통으로 확인돼 개심장사상충 감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볼바키아는 심장사상충의 생존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생세균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를 함께 수행한 연성찬·유원기 교수는 도심 야생동
[TV서울=이천용 기자]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공공주택 신축공사 착공식이 13일 오전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도문열·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사회건설위원장, 유승용·이성수·우경란 의원, 이상기 코스코이앤씨 서울사업단장. 장세용 신길5동지역조합장, 조남형 한결새마을금고 이사장, 윤대식 대창신협 이사장 등 조합원,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공공주택 신축공사는 착공일로부터 2029년 7월까지 40개월 간 진행된다. 대지면적 62,481.2㎡(18,901평), 건축면적 14,508.6929㎡(4,389평) 연면적 309,717.7162㎡(93,690평)으로 지하3층~지상35층 아파트 16동이 들어서며, 2,054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한편, 공사금액은 5,762억 원(VAT별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날 추가 공천 접수에도 또다시 신청하지 않은 데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오 시장이 인적 쇄신과 혁신선대위 조기 출범을 요구하며 공천 신청을 미뤘는데 대표 입장이 무엇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당 노선 정상화를 선결 과제로 내걸며 공천 신청을 거부한 오 시장을 염두에 두고 국민의힘이 전날 하루 추가 접수를 진행했으나 오 시장이 또다시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뒤 나온 첫 반응이다. 장 대표의 '공정' 언급은 또다시 추가 접수의 길을 열어주는 데 대한 부정적 인식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변화와 혁신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이날 오전 전격 사퇴한 데 대해선 "제가 오늘 국회에 나와서 오전 9시 10분쯤 보고를 받았다.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는 것 같다"며 "연락이 닿는 대로 이 위원장을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 위원장 사퇴 소식이 전해지자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와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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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3월 13일 14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