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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용태, “이재명에 줄 서서 공천 받고 배지 달았잖아”

  • 등록 2024.07.29 15:31:32

 

[TV서울=이천용 기자] 김용태, “이재명에 줄 서서 배지 달았잖아” 김용태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포천시가평군)은 29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토론자로 나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저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에 대해 비판한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 중에서는 이 전 대표에 대해 비판하는 의원들이 있냐"며 "이재명 전 대표에 줄 서서 공천받고 이번에 배지 단 거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야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겨냥하는 데 대해선 "이 후보자의 법인카드 의혹이 잘못된 거라면 이 전 대표의 법인카드 의혹 역시 잘못된 것"이라며 "김혜경 여사에 대핸 법인카드 의혹도 검찰에서 구형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왜 여기에 대해선 아무 말 안 하는 거냐. 이 전 대표의 카드는 무법 카드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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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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