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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MZ세대 직원과 기관장이 함께하는 타운홀미팅 개최

  • 등록 2024.08.12 10:07:06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은 MZ세대 직원들과 함께 조직문화 혁신을 주제로 기관장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의 타운홀 미팅을 지난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젊은 MZ세대가 공직사회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무실을 벗어나 보훈공무원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탐방으로 시작했으며, 신규 공무원들이 청장에게 익명으로 질문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번 미팅에서는 실무 직원들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고민에 대해 청장과 직원간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으며, 요즘 공무원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공직사회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남궁선 청장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방문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중랑1호점)를 찾아 ‘서울형 아침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형 아침돌봄’은 맞벌이 가정 등의 아침 시간대(오전 7~9시) 돌봄 공백을 메워주는 사업으로, 이날 방문한 중랑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매일 아침 15명의 초등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오 시장은 아침 간식 준비, 숙제‧준비물 확인, 영어 수업 등 아침돌봄 활동을 참관하고 키움센터에서 학교 정문까지 돌봄교사가 어린이들을 인솔하며 안전한 등교를 돕는 ‘등교 동행’도 살폈다. 오 시장은 “맞벌이 가구의 출근시간대 돌봄공백은 결국 부모 중 한 사람이 직장을 쉬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 만큼 아침, 야간, 방학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절실하다”라며 “기존의 우리동네키움센터 기능을 더욱 확장해 빈틈없는 돌봄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 44%에 이르는 맞벌이 가구(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5)가 아이 돌봄으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의 아이돌봄 체계를 업그레이드한 ‘서울아이 동행(童行) U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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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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