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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고] 다가오는 을지훈련, 빈틈없는 안보대비 태세의 중요성

  • 등록 2024.08.12 13:15:03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을지연습이 4일간 실시된다. 을지연습이란 전시 또는 테러같은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여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통제하여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전시에도 정부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국민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을지연습은 고구려의 명장 을지문덕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 이름을 따 명명한 것으로 통상 군사 연습과 연계하여 실시돼 정부 연습이라고도 한다.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난 상황을 가상,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리 안보를 지키는 것은 물론,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 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 시 서울지방보훈청에서는 비상 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도상연습, 소산훈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민방공훈련과 연계한 복합재난 대피 훈련 등 비상 시 공무원의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이 종료된 후에도 충무계획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실제 국가위기 상황에서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보완·검증해나갈 예정이다.

 

을지연습은 나 자신과 우리 가족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수많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돌아보는 중요한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국가 안보를 위해 모두가 각자의 임무와 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비상 시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석일 성애의료재단 의료원장, ‘제63회 법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TV서울=변윤수 기자] 성애·광명의료재단 장석일 의료원장이 24일 열린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법질서 확립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인권 옹호와 사회 안전망 구축,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2017년부터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보호·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 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긴급 의료지원과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힌다. 장 의료원장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지하철 방화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강력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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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대장동 취재상 취소' 요구는 노골적 언론탄압"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관련 의혹 보도로 3년전 한국신문상을 받은 한 일간지의 수상을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에 대해 "노골적인 언론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언론의 정당한 취재와 보도를 대선 조작으로 몰아세우며 입을 틀어막으려는 오만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는 단순한 언론을 향한 경고를 넘어 국민 전체를 향한 침묵 강요이자 국민의 알 권리를 겨냥한 노골적 침해"라며 "언론을 향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상을 반납하라',' 보도를 정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권력에 의한 압력이며 의견이 아니라 권위에 의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끝없는 죄 지우기, 과거 지우기 폭주가 목불인견"이라며 "현직 대통령이 나서서 상장 취소를 협박하는 것은 명백한 언론 탄압이며 헌법상 언론자유 침해이자 헌정질서 파괴"라고 적었다. 서범수 의원도 SNS에 "해외 순방까지 가셔서 3년 전 기사와 수상 내역을 가지고 트집 잡을 겨를이 있느냐"며 "이제 언론까지 틀어막으시렵니까? 전두환 후계자 길을 착착 밟으시는군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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